무주 태권도원 상설공연 전면 개편…유료화·관객 심사 도입 작성일 03-1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9/AKR20260319070200055_01_i_P4_20260319102415701.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원 상설공연 장면<br>[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는 대표콘텐츠인 상설 공연에 관객 심사제를 도입하고 공연 시간을 늘린다고 19일 밝혔다.<br><br>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상설공연 '태권비트 파이널'은 창작 품새, 격파, 겨루기 대결로 구성된다.<br><br> 재단은 관객 호응도에 따라 각 대결의 승자를 가리는 심사 방식을 채택하고 관객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br><br> 공연 시간은 회당 20분에서 40분 이상으로 늘리고 영상과 음향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br><br> 아울러 관람료를 기존 무료에서 1만원으로 유료화하는 대신 관객을 위한 편의시설, 휴식 공간, 사진 촬영 장소를 마련한다.<br><br> 재단은 유료화에 앞서 4월까지 평일 오후, 주말, 공휴일에는 오전·오후에 각각 1회씩 시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상설 공연은 내외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는 핵심 콘텐츠"라며 "공연 시간 확대와 관객 참여로 태권도 가치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산업 선도할 기업 어서 모이세요' 체육진흥공단, 추가 모집 공고 03-19 다음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 '확 바뀐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