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오류·성희롱도 막는다…지자체 러브콜 쏟아지는 '이 기술'은? 작성일 03-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성율 LGU+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 인터뷰 <br>"국내 수도 원격검침 1위…AI로 데이터분석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kibs5T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0ccd54968da854fd27215b5c4b1bc5668de73eceb9c06fd9a8d5665f8e7818" dmcf-pid="HBEnKO1y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율 LGU+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이 수도 원격검침 경쟁력에서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oneytoday/20260319101605482lb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73WczRf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oneytoday/20260319101605482lb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율 LGU+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이 수도 원격검침 경쟁력에서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921a78e40e1431fd2ad4e56c071bb03cbe1f52c8597a68b44dac4e9f8d46e" dmcf-pid="XbDL9ItWAZ" dmcf-ptype="general">지난해 오검침으로 수도요금이 잘못 부과된 사례는 서울시에서만 1404건. 검침원을 사칭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검침원을 성희롱하는 등 사건·사고도 잇따른다. 이에 서울시 등 지자체는 지난 100년간 이어진 방문검침 대신 수도계량기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는 원격검침을 확대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243d5b26ae56f198da99f3b48510c4319ae0b6a41e666f00463c2fed4c812d69" dmcf-pid="ZKwo2CFYaX" dmcf-ptype="general">원격검침의 핵심은 통신이다. 수도계량기에 부착된 센서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전송·분석하려면 끊김이 없는 통신이 필요하다. 더욱이 수도계량기는 지중에 매설되거나 건물 내 설치돼 통신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이 분야 1위는 LG유플러스다. 전국 수도계량기 800만전 중 270만전이 원격검침으로 전환됐는데, 이 중 250만전을 LGU+가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4d9efa501329301dee5c47ab784d8e93f37e07c0b149a4a41fda3fab1077a99e" dmcf-pid="59rgVh3GkH"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서 박성율 LGU+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전무)을 만나 비결을 물었다. 박 전무는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장애물 투과·회절 성능이 우수한 850MHz 주파수 대역을 확보해 지하나 건물 내에서도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제공한다"며 "원격검침 장비는 한 번 구축하면 5~10년 이상 쓰다 보니 솔루션사에서 먼저 LGU+를 찾아온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1a12233c4ebd555bc6c8b7a5e01db1e227f626017af8f39f73aacdeaa9c5f79c" dmcf-pid="12mafl0HkG" dmcf-ptype="general"> 2017년 통신업계 최초로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국망을 상용화해 커버리지가 넓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오는 6월 '익시젠'으로 데이터 분석력↑"</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d4f158256ee968761a6814fd8e8aa8e4f5e2df4251ab7a5a1d4c35493be7a" dmcf-pid="tVsN4SpX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서 첫 전시부스를 열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oneytoday/20260319101606801mo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ujezwHl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moneytoday/20260319101606801mo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서 첫 전시부스를 열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cb6fe9c451a9a44cbbb8b4be86e0e8bee789a28bbff75fd28f29ba279894db" dmcf-pid="FJGIntfzoW" dmcf-ptype="general"> LGU+의 원격검침 수전 수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8% 증가했다. 올해도 약 20% 성장이 예상된다. 원격검침 비용은 1건당 200원으로 기존의 10분의 1 수준인 데다, 유해가스 노출·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지역에서도 정확한 검침을 할 수 있어 지자체 호응이 높다. </div> <p contents-hash="cb0fe8365c203cc700a6d2c68413e87fdec158a7b4c743ddb0aedd030f91a44a" dmcf-pid="3iHCLF4qcy" dmcf-ptype="general">LGU+는 수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원격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AIoT 플랫폼'도 출시했다. 이를테면 지자체는 도로 표면의 기울기나 진동 세기 등을 플랫폼에서 한눈에 살펴보고 싱크홀 발생 가능성을 예측·대응할 수 있다. 실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경우 열수송관 파손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해왔는데, 현재는 AIoT 플랫폼이 실시간 온도를 측정하고 분석해 위험 알림을 띄워준다. </p> <p contents-hash="2cb7d1d152cb5808857c121c15dd6a6228154dacdafd2aeb287300a0b9d2033e" dmcf-pid="0nXho38BAT" dmcf-ptype="general">LGU+는 오는 6월 AIoT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익시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익시젠은 LG AI연구원의 LLM(거대언어모델) '엑사원' 기반의 sLLM(소형언어모델)으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deadf9d8940c6269c834ce1ff257cb8bf3444fb1009fa762398c33c6feda291e" dmcf-pid="pLZlg06bov" dmcf-ptype="general">박 전무는 "현재 물 관리 산업은 (확률적으로 답을 생성하는) LLM 보단 (사람이 정한 규칙대로 작동하는) 룰(Rule) 기반의 AI 모델이 더 적합하다"면서도 "수도 원격검침 분야에서 최대 가입자를 확보한 만큼, 축적된 데이터에 LLM을 결합해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는 등 향후 AI 시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a3d07f6edf826731eb77bec2e8a2ab4ca64277a5b7b064cc3f943bf3f79086" dmcf-pid="Uo5SapPKjS"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라인클라우드, 정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실행형 AX' 승부수 03-19 다음 [유미's 픽] "테스트베드 끝났다"…판 바뀐 韓, 글로벌 AI 격전지로 급부상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