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호주 오픈 우승 약속을 지키며 새로운 타투를 추가 작성일 03-19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9/0000012783_001_20260319095012171.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가 26 호주오픈 우승을 기념하여 캥거루를 문신으로 새겼다. 알카라스 SNS</em></span></div><br><br>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6 호주 오픈 우승을 기념하여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타투를 몸에 새겼다. 알카라스는 대회 개최국(호주)을 상징하는 '캥거루'를 선택해 자신의 왼쪽 다리 정강이 부위에 새겨 넣었다.<br><br>이 타투 작업은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대회 참가차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무는 동안 진행되었다. 캥거루 이미지는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마침내 최연소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던 호주를 연상시킨다. <br><br>알카라스는 그동안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할 때마다 자신이 이룬 성취를 몸에 남겼다. US 오픈, 윔블던, 그리고 롤랑 가로스 우승 타이틀은 이미 각기 다른 타투들로 그의 몸에 표현되어 있다.<br><br>그의 몸에 새겨진 타투 중에는 뉴욕에서 거둔 첫 그랜드 슬램 우승 날짜, 파리의 우승을 기념하는 에펠탑, 그리고 런던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딸기가 돋보인다. 게다가 미국에서의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하여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리지 등 뉴욕과 관련된 이미지도 추가한 바 있다.<br><br>이러한 우승 기념 타투들과 더불어, 알카라스는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타투도 간직하고 있다. 바로 머리(cabeza), 가슴(corazón), 그리고 용기/배짱(cojones)을 의미하는 세 개의 C이다. 이는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좌우명으로, 알카라스가 프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지침으로 삼고 있는 문구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HN와플랫,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공급기업 선정 03-19 다음 다이나핏, ITZY 유나 X 육상여제 김지은 '스카이 다이나마이트' 러닝화 TV CF 공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