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장항준, 자존심 너무 없다”…내려놓고 탄생한 명장면은 작성일 03-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pUeXKp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acd90f57def164504aefa848820c9ffd53ec4416f1ac68ec59be0cf4c71774" dmcf-pid="5qUudZ9U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SEOUL/20260319094527455vqmi.jpg" data-org-width="700" dmcf-mid="HDzudZ9U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SEOUL/20260319094527455vq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장항준. 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e95175dc1dc9b4eef2453ae9dd0bd2835dc17b65d094fca8c6c949db4486d7" dmcf-pid="1Bu7J52ue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천만 영화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장항준이 “자존심이 너무 없다”라는 평을 들었다.</p> <p contents-hash="4f319227980327f78ed2d4cb25ac0c6a6b162865e66e75df4ecc11f9e4136d84" dmcf-pid="tb7zi1V7ek" dmcf-ptype="general">전날인 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왕사남’ 주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해 “자존심이 참 없다”며 “이렇게 하면 기분 나쁠 수 있겠는데 하면서 조심스럽게 제안할 때가 있는데 오히려 ‘오? 너무 좋은데 그렇게 바꾸지 뭐’ 그런 게 있다”고 주변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7333ab2692e4b54f145272aca66f8aae725fba9f8ae90365464357219cc2b672" dmcf-pid="FKzqntfzM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유해진은 동갑내기 친구인 장항준 작품의 출연하면서 “친구라서 편한 게 있었다. 연출하고 소통할 때 상대가 너무 어렵거나 하면 좋은 아이템이 생겨도 한번 거르게 된다”며 불안감보다 오히려 장점이 많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속에서 좋은 아이템이 많이 나온다. 장 감독과는 같이하게 되면 뭘 제안해도 열린 마인드로 받아주고 아니라고 해도 상처 안 받으니까 소통이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75a586333ea952a63bcc619de4ad08374213af631fad0474e9db3117350d5" dmcf-pid="39qBLF4q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 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SEOUL/20260319094527872esdj.jpg" data-org-width="700" dmcf-mid="X3ED5oCE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SEOUL/20260319094527872es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 사진 | MBC ‘손석희의 질문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df3b1b45a670e3e2fa593a3339b2a30768f928ea2702beb8cf7bc852bb6cb" dmcf-pid="02Bbo38BRj" dmcf-ptype="general"><br> 이 같은 수평적 관계는 기존 시나리오에는 없지만 후에 영화의 핵심 장면 중 하나를 만들어 내는 데 이바지했다.</p> <p contents-hash="6ee1a1d713b16c16bb04d385611ac096cb191eaa10daf2d0485ae22a3ee007c5" dmcf-pid="pdxMm2LxeN"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당시 분장 감독이 멀리서 찍은 박지훈의 모습을 보고 “이 장면을 보는데 울컥했다”며 “한양을 그리워하며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아버지의 시선처럼 느껴졌다”며 해당 장면을 제안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de1be6c5690e2c07478cc62884e395b59248601f1080e4b8bdf540af84382f1" dmcf-pid="UJMRsVoMLa" dmcf-ptype="general">그의 이런 제안은 결국 영화 속 단종이 죽은 뒤 동강에서 시신을 끌어올리는 장면 이후, 어린 단종이 물장난을 치던 회상 장면으로 탄생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426eea0b5153004e706bcab7617a820ce29faf490daa3f1e76986ba514c5129" dmcf-pid="uiReOfgRdg"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윌 스미스와 나란히 포착…에이티즈 민기, 파리 패션위크 흔들었다 03-19 다음 알코올 의존 아내, 술 안 마시면 환청…블랙아웃 상태로 외도 고백까지(‘이혼숙려캠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