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향한 '암벽 전쟁'... 군산서 스포츠클라이밍 최강자 가린다 작성일 03-19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선수권 티켓 걸린 '운명의 3일'... 국가대표 선발전 본격 돌입<br>신예와 기존 대표팀 격돌... 국내 클라이밍 판도 뒤흔들 변수 주목<br>아시안게임 앞둔 전초전...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경쟁력 가늠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68_001_20260319092611359.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3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6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2026 아시아선수권 출전권이 걸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군산에서 열린다. 200여 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두고 격돌하는 가운데, 세대교체와 국가대표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br><strong>아시아선수권 티켓 걸린 3일간의 승부</strong><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가리는 선발전을 겸한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다르다.<br><br>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단 3일 동안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는 구조다. 결과에 따라 국제무대 진출 여부가 갈리는 만큼,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감 속에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strong>신예 vs 국가대표급…세대 충돌의 무대</strong><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급성장한 유망주들이 한 무대에 집결하면서,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판도를 뒤흔들 변수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br><br>특히 리드, 볼더, 스피드 등 세 종목에서 종목별 강자들이 맞붙으며, 선수들의 종합 경쟁력과 전략적 선택이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br><br>아시안게임 앞두고 국가대표 경쟁 본격화<br><br>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번 대회는 사실상 국가대표 선발 경쟁의 출발점이다. 이번 결과는 올 시즌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국제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br><br>대회 일정은 20일 스피드를 시작으로 21일 남자 볼더·여자 리드, 22일 남자 리드·여자 볼더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 개인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좌우할 시험대"라고 밝혔다.<br><br><strong>ESG 후원 속 확대되는 스포츠 생태계</strong><br><br>이번 대회에는 신한금융그룹과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군산시 등 주요 기관이 지원에 나섰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은 이후, 기업과 공공기관의 관심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br><br>대회는 무료로 개방돼 누구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군산시, 월명국민체육센터 건축설계 당선작 공개 03-19 다음 '미친 드리블→게임 체인저 역할' 톡톡히 해낸 이승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