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크루젠 GT Pro'로 프리미엄 SUV 시장 정조준... 스포츠 ESG 행보까지 확장 작성일 03-1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리점주 400명 집결..."또 한 번의 도약" 경영전략 공유<br>'크루젠 GT Pro' 공개... 마일리지·정숙성·EV 대응력 모두 잡았다<br>모터스포츠·글로벌 후원 확대... ESG 기반 스포츠 기업 행보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66_001_202603190902090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금호타이어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Kumho Memb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 정일택 대표이사(금호타이어)).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프리미엄 SUV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선 금호타이어가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통해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하고,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과 ESG 기반 스포츠 활동 확대를 동시에 내세우며 '기술 중심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대리점주 400명 집결…"또 한 번의 도약" 경영방침 공유</strong><br><br>금호타이어가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개최하고, 전국 대리점주들과 함께 올해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정일택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타이어프로 및 KTS 대리점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되어, 또 한 번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업·마케팅 전략과 함께 신제품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유통망과의 결속을 강조했다.<br><br>우수 대리점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내부 행사 차원을 넘어 '판매 채널 중심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19/0000150266_002_2026031909020913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금호타이어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Kumho Memb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금호타이어_2026 금호 멤버스데이 성료).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rong>'크루젠 GT Pro' 공개…마일리지·정숙성·EV 대응력 모두 잡았다</strong><br><br>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최신 모델이다. 이 제품은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내마모 성능을 확보했고,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을 충족해 효율성까지 끌어올렸다. 여기에 전기차 특성을 고려한 EV Technology를 적용해 소음 저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br><br>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 사이즈로 출시되며, 내연기관 차량은 물론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EV Compatible'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br><br>정일택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기준을 집약한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strong>모터스포츠·글로벌 후원 확대…ESG 실천 기업으로 진화</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ESG 경영에서도 '스포츠'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자체 모터스포츠팀인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을 운영하며 국내 주요 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레이싱 현장은 단순 홍보를 넘어 타이어 성능을 극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험 무대'이자, 기술 혁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br><br>또한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팀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를 "기술 개발, 브랜드 가치, ESG를 동시에 묶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으로 평가한다.<br><br>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매출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함평 및 유럽 공장 건설을 통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마이크론, 첫 5년 공급계약 따냈다…삼성·SK도 계약 준비 03-1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 제15기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