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월간남친'으로 커리어 하이… 연기력은 여전한 과제 작성일 03-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 '월간남친'으로 호성적 거둬<br>다만 일각에선 연기력 및 발성 지적도 존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K6ntfz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cf94f89f53dec0859027cf6f2a566ab7ab80c66f33d9a724abc99406a6907a" dmcf-pid="PU9PLF4q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의 주연작 '월간남친'이 글로벌 랭킹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hankooki/20260319085727667irrh.jpg" data-org-width="640" dmcf-mid="8rSHUkWI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hankooki/20260319085727667ir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의 주연작 '월간남친'이 글로벌 랭킹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f013b961f38ad80853467b8a28e4d3f18236433c13b55be3fafd572141b35" dmcf-pid="Qu2Qo38BUj" dmcf-ptype="general">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주연작 '월간남친'을 통해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물론 연기력 논란 굴레를 끊어내진 못했지만 작품의 흥행 성과만큼은 분명 의미 있는 수치를 남기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2097427c5e1bce982bb5fbba5d6f2b911c9294a9bc1c729897a972a5267ceab" dmcf-pid="x7Vxg06b0N"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등극했고, 전 세계 47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94e698007c43d678fff132119997a4b48795202302c1bc1221b95e5e98c74d3f" dmcf-pid="ykIyFNSr7a" dmcf-ptype="general">앞서 '월간남친'은 공개 전부터 지수의 캐스팅만으로 높은 화제성을 확보했다. 세계적인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라는 점에서 이미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스타였으나 지수 개인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지수가 전작들인 '설강화' '뉴토피아' 등에서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주인공이 극을 홀로 이끌어야 하는 '월간남친' 서사 특성상 작품이 어떤 형태로 완성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던 터다. </p> <p contents-hash="dfbe30204f76e0fd7927db8a89b92ffd395b2ae1c481d0e30f743ffac1ff3ef2" dmcf-pid="WECW3jvmug" dmcf-ptype="general">실제 베일을 벗은 '월간남친'은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안착하며 플랫폼 내 시청 순위를 끌어올렸다. 물론 지수라는 글로벌 스타가 가진 팬덤 화력과 파급력이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그러나 '월간남친'의 흥행이 단순히 지수의 이름값 덕분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쏟아지는 신작들 속 '월간남친'처럼 단기간 내 높은 시청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월간남친'이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 등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가능한 지점이다. </p> <p contents-hash="68d7130af31651dea89584e2ea7aa0c680a6e4b441fb20bbf84ce181e11f6ca0" dmcf-pid="YDhY0ATs0o" dmcf-ptype="general">사실 성적과는 별개로 지수에 대한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지수는 전작에서도 발성, 표정 연기, 감정 전달 방식 등에 대해 꾸준히 지적을 받았고 '월간남친'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특히 감정선이 크게 요동치는 장면에서 유독 아쉽다는 지적이 많다.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배우로서는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522a9241d907f73c52c296bac616f32e1dc480937ca2a09f98ee4d2e332d007" dmcf-pid="GwlGpcyOUL"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이번 작품으로 얻은 성과는 분명 의미가 크다. 연기력 논란 속에서도 작품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유지했다는 점은 배우 지수가 갖고 있는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게 한다. 제작사와 플랫폼 입장에서도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캐스팅 전략이 아직도 효력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b007c824375bcc47b1668c0b27f32b3e5c24c4d5ecae20ab59ab9c4c8601dc6c" dmcf-pid="Hc8ejux2zn" dmcf-ptype="general">배우 지수에게 이번 성과는 상징하는 바가 남다르다. 다만 다음 작품에서는 보다 확실한 성장세를 증명해야 한다. 블랙핑크가 아닌 연기자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을 연기로 설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월간남친'은 지수에게 커리어 하이를 안겼지만 적지 않은 무게감을 안긴 작품이 된 셈이다. 글로벌 시청 시간 1위라는 화려한 기록 이후인 만큼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연기를 선보여야 한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Xk6dA7MV7i"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나나, 10년 만에 예능 출격…자택 최초 공개 03-19 다음 K-게임 기대작 '붉은사막' 메타크리틱 78점으로 출발…글로벌 비평 엇갈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