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전쟁 본격화…글로벌 채용 시장, ‘AI 트레이너’ 급부상 작성일 03-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0wVh3G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09fcdd22e8c8c941c31a78fbb4fc6baa97d16fb7ad1a0d65d967ce0a8069a" dmcf-pid="Qvprfl0H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기업 딜(Deel)은 ‘2025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번 분석은 전 세계 150여 개국, 3만7000개 이상 기업, 약 100만 건의 근로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552816-OGTrtXj/20260319085212204mazq.jpg" data-org-width="1024" dmcf-mid="659veXKp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552816-OGTrtXj/20260319085212204ma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기업 딜(Deel)은 ‘2025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번 분석은 전 세계 150여 개국, 3만7000개 이상 기업, 약 100만 건의 근로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163a4a654277e838ca38049f569648dd23c8599f0a2396435aa937d945c2b" dmcf-pid="xTUm4SpXnN" dmcf-ptype="general">글로벌 채용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원격 근무 확산 이후 이어진 인재 이동의 변화는 이제 단순한 비용 효율을 넘어 ‘전문 인재 확보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양상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함께 새로운 직군이 급격히 부상하면서 기업들의 채용 전략도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02c8bad8a1b90601f6808fa1c09db86d232306754fae89d1aaf01e2fd0415858" dmcf-pid="yQAKh6jJJa" dmcf-ptype="general">19일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기업 딜(Deel)은 ‘2025 글로벌 채용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번 분석은 전 세계 150여 개국, 3만7000개 이상 기업, 약 100만 건의 근로 계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25f6ab59475ef1a22da4aa8bc349671701c4f163b2572f6131cf492a517c4867" dmcf-pid="Wxc9lPAiig" dmcf-ptype="general"><strong>AI 트레이너,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직군</strong> </p> <p contents-hash="1bf356add0cdc8d7b8e414fe985b3ad7003e9be5a8b73d9f7c01ba082989755e" dmcf-pid="YDYoUkWILo" dmcf-ptype="general">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트레이너’ 직군의 급성장이다. 이 직무는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정제와 평가, 전문 지식 기반 검증 등을 수행하는 역할로, 단순 데이터 라벨링을 넘어 의료·경제·번역 등 고도화된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70de2fe0e01617fc770fc0bde46bc2bd8a7237be481af08f5503b1c1ba077c67" dmcf-pid="GwGguEYCeL"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 600여 개 조직에서 약 7만 명 이상의 AI 트레이너가 활동 중이며, 해당 직무의 해외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분포를 보면 미국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인도와 필리핀, 캐나다, 케냐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역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비중을 기록하며 관련 인력 수요 증가 흐름에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e5bff8700379d328336f8ba7471830211ea7612955e04f6b489a934432040a76" dmcf-pid="HrHa7DGhLn" dmcf-ptype="general">이는 생성형 AI 확산 이후 데이터 품질과 모델 정교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순 개발 인력뿐 아니라 ‘학습 품질을 설계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p> <p contents-hash="87233021776befaf9cc3313b7a131b77cd2591b6a4df68dd72b0df4317b326fa" dmcf-pid="XmXNzwHldi" dmcf-ptype="general"><strong>해외 채용, 비용 절감 아닌 ‘핵심 인재 확보 전략’으로 전환</strong> </p> <p contents-hash="8138af9786851f70c7d55a5672b73a95d51395cf4de87c729c2b6cba0c8fcc1e" dmcf-pid="ZsZjqrXSeJ" dmcf-ptype="general">스타트업의 채용 전략 역시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해외 인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특정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한 글로벌 채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306aabfe1e9bc8ee5e4ef4c1c1ef66f8818984f646ff02f288f74ee4afb4ce27" dmcf-pid="5O5ABmZvJd"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2020년 이후 설립돼 1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 고성장 스타트업 약 100곳을 분석한 결과, 해외 채용이 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영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스페인 등이 주요 대상 국가로 나타났으며, 이는 단순 비용 요인이 아닌 인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3449ef69c48841e09834ea18f59e7d47ffd1d51a286a78fe916cf3684cd40939" dmcf-pid="1I1cbs5Tne" dmcf-ptype="general">직무별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술 영업과 사업개발, AI 엔지니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 인력의 경우 미국에서의 채용 수요가 가장 높았고, 영업관리 및 개발 직군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는 특징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0bed75a02c7f3434d74ae3bc711db3e12f86968cf69e8699e32dadc775d7d0d8" dmcf-pid="tCtkKO1yeR" dmcf-ptype="general">결국 글로벌 채용은 ‘어디서 싸게 뽑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디에 최고의 인재가 있는가’로 기준이 바뀌고 있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20499755884563c47a6e5de419fe85b946fcc4c6dcc508224f8eb6df6076a275" dmcf-pid="FhFE9ItWMM" dmcf-ptype="general"><strong>급여 지급 방식도 변화…달러·스테이블코인 선호 확대</strong> </p> <p contents-hash="d5f1c15d0edf23023852c4cf50473c161129347259c4b197f9c98ece4082612c" dmcf-pid="3l3D2CFYex" dmcf-ptype="general">급여 지급 방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자국 통화 대신 미국 달러나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46f6a9642a122948929a56c57c17094537048adc02bea77784f64659978bb04" dmcf-pid="0OqCQWztMQ"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글로벌 근로자들이 선택한 주요 지급 통화 상위 10개 중 절반이 미국 달러 기반이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자국 통화보다 달러를 선호하는 계약직 근로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테이블코인 활용 비중 역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51c6d97e657353ecb1b182eb3c800547e7f397269ae9b3ff975daff5450cdb8a" dmcf-pid="pIBhxYqFMP" dmcf-ptype="general">이는 단순한 결제 편의성을 넘어, 통화 가치 안정성과 글로벌 경제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선택으로 해석된다. 기업 입장에서도 다양한 통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943f255682f47889a220e7ada5c7d2d6b3d1c8b3b442834d52d8a3ff96d05e7" dmcf-pid="UCblMGB3R6"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채용, 다시 도시로…그리고 더 유연하게”</strong> </p> <p contents-hash="54c687df213595ed6bd6e12b2ac81be4169dfb5e235052fc143212df0f2b922b" dmcf-pid="uhKSRHb0n8" dmcf-ptype="general">딜 측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채용의 방향성이 보다 명확해졌다고 평가했다. 국제 채용은 더 이상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분산됐던 인재들이 다시 주요 도시 중심으로 모이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34e4e5dd33185a611ef2bfc6f73c2b045efcbb8679f22ec28736616939466eec" dmcf-pid="7l9veXKpn4" dmcf-ptype="general">또한 급여 지급 방식의 다변화 역시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라, 기업이 글로벌 인재와 관계를 맺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1ae518115f262d3d6cc1454379998ea3591361137df73aeab1d57333a17d424" dmcf-pid="zS2TdZ9ULf" dmcf-ptype="general">결국 글로벌 채용 시장은 AI 확산을 기점으로 ‘직무의 재편’, ‘인재 확보 방식의 변화’, ‘보상 체계의 진화’라는 세 축에서 동시에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그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p> <p contents-hash="eee693b7a23819aa16fd81d5ec699efdee35f3fe9e7554841d03b4633116e107" dmcf-pid="qvVyJ52uL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KISTI, 엔비디아·아이온큐·HPE와 손잡고 슈퍼컴·양자컴 협력 본격화 03-19 다음 7년 차 엔하이픈… 희승 탈퇴로 맞을 전환점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