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차 엔하이픈… 희승 탈퇴로 맞을 전환점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하이픈, 올해 데뷔 6주년 앞두고 멤버 희승 탈퇴 및 솔로 전향 발표<br>갑작스러운 탈퇴 공식화에 팬덤 충격 가중, 팀 활동 새 전환점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qvRHb0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819fd74a6bba027b97cbafc00cd7ffc3f70bf7dce9fece5e08081dc8d79cb" dmcf-pid="qBBTeXKp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멤버 탈퇴로 인한 팀 재편이라는 예기치 못 한 변수를 맞았다. 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hankooki/20260319084410178ufmk.jpg" data-org-width="640" dmcf-mid="772Gntfz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hankooki/20260319084410178uf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멤버 탈퇴로 인한 팀 재편이라는 예기치 못 한 변수를 맞았다. 빌리프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962d5746ef1563f4eb3470c8ebefa923c3548463273d1c968416fee86bfb7" dmcf-pid="BbbydZ9UzT"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멤버 탈퇴로 인한 팀 재편이라는 예기치 못 한 변수를 맞았다. 메인 보컬이자 팀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희승의 갑작스러운 탈퇴는 팀에게도, 팬덤에게도 상당한 후폭풍을 몰고 왔다. 특히 이번 결정이 단순한 활동 중단이 아닌 완전한 탈퇴 및 솔로 전향이라는 점에서 팬들이 체감하는 충격은 더욱 크다.</p> <p contents-hash="a3bc28ab65efc1ed51f2c43c46ae0565b6d0c3e683d9c77c733432ee2415affb" dmcf-pid="bKKWJ52u0v" dmcf-ptype="general">소속사 빌리프랩은 "팀의 방향성과 각자의 미래를 두고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팬덤은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반응과 함께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희승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팀 활동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개인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밝혔으나 갑작스러운 발표 시점과 방식은 팬들의 감정적 동요를 키우기에 충분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K99Yi1V70S"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2e9fec3da5302c4e532f5e7ad7ba5bb794fc4d361153bbb17c0e38a4b54319e" dmcf-pid="922Gntfz7l" dmcf-ptype="h3">멤버 이탈이 만든 팬덤 균열, 7년 차 맞는 엔하이픈에 미칠 영향</h3> <p contents-hash="2c08d6687e2556ca211966a7ecb8d8ac361f22c2380ebd800995cea0fb81902a" dmcf-pid="2wwQGJmjzh" dmcf-ptype="general">희승의 탈퇴는 단순한 멤버의 탈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엔하이픈의 보컬 중심축이자, 팀의 음악적 색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멤버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6년여의 활동 사이 엔하이픈의 중심축으로서 멤버들과 쌓아온 서사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희승의 이탈이 곧 팀 정체성 변화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e122dfa18ec757e55e09a502b14aec0dc29934651136bef043169c0a6e3cde18" dmcf-pid="VrrxHisApC" dmcf-ptype="general">팬들의 충격 역시 컸다. 엔하이픈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해온 바, 해외 팬들의 저항은 예상보다 더욱 거셌다. 일부 해외 팬들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탈퇴 번복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SNS에서도 여전히 희승의 복귀를 촉구하는 댓글과 해시태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아쉬움을 넘어 결정 자체에 대한 집단적 반발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60e64984f504c2d0d011fce4ea6d37d971a5ecd6d289d4d4281fcc87f9d9083" dmcf-pid="fmmMXnOc3I" dmcf-ptype="general">국내 팬덤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엔하이픈이 올해 데뷔 6주년을 맞고, 내년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남은 계약 기간조차 채우지 않은 선택"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앞서 소속사와 희승이 직접 음악적 방향성의 차이로 인한 결정이라는 사유를 밝혔으나, 갑작스러운 탈퇴를 설득시키기엔 충분치 않다는 여론이 모인 바. 탈퇴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성 루머가 확산되며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2d97cb7e6e52d13d659150cdf8d7cdfaece5eb164b199e3fae9d73c090462bc" dmcf-pid="4ssRZLIk7O"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은 시기적으로도 뼈아프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연말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팀의 입지를 공고히 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7년 차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멤버의 이탈은 향후 이들의 장기적 방향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줄 퍼포먼스는 물론 7인조로 쌓아왔던 서사나 세계관의 수정 등의 변화도 불가피해지면서 6인 체제로 재편된 엔하이픈이 어떤 방향성으로 작금의 위기를 타개할 지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5f89569361b8f8acc773c0cd78d992d7e8d649020d96771d4b7011cd1bb3f66" dmcf-pid="8OOe5oCEzs" dmcf-ptype="general">다만 모든 것이 부정적인 흐름으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희승의 탈퇴 발표에 대한 실망과 별개로, 남은 멤버들을 지지하는 팬층은 오히려 결속력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는 향후 엔하이픈이 6인 체제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팬덤 재편의 방향성 역시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정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6e03ceb696e2765278edcef1115cb1d0f74db5b521e6939b88cfa179eef7d7ca" dmcf-pid="6IId1ghDUm" dmcf-ptype="general">아쉬움과 충격을 뒤로 하고 희승은 탈퇴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팀과 개인 모두 '새로운 도약'을 선택한 가운데, 이번 선택이 팬덤의 분열로 남을지, 혹은 또 다른 형태의 확장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번 탈퇴가 엔하이픈에게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가 됐다는 사실이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PCCJtalw0r"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인재 전쟁 본격화…글로벌 채용 시장, ‘AI 트레이너’ 급부상 03-19 다음 ‘개늑시’ 강형욱, 첫 포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