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사상 첫 훈련 포기…“제 능력 여기까지”(개늑시2) 작성일 03-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5zm2Lx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957dbf25d2fb4414f8a5c8d0bd07255a87451e25ee9db1c434507b98491c1" dmcf-pid="FW1qsVoM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84628414bdqm.png" data-org-width="790" dmcf-mid="1Eikbs5T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84628414bd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90650baa7e74989943df8bc414610cef43dd8cf8af9434962665dcd105b977" dmcf-pid="3YtBOfgRWB"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형욱이 결국 훈련을 포기하며 무거운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b8145aa8e57603f4e88c905b840a1cab12db476b0298c34809c353005c362cde" dmcf-pid="0GFbI4aeTq"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아메리칸 불리 ‘구억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강형욱은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솔루션 포기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334f0cba1b8d27a3dee8c9604d820c140fa18b212a5deaeba16b0173ddce359" dmcf-pid="pOTtjux2Wz" dmcf-ptype="general">구억이는 산책 시 주변 환경보다 목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견이 보이면 공격적으로 반응했고, 심지어 입에서 피가 맺히는 상황에서도 줄을 물어뜯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본 강형욱은 “화가 나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무는 행동 자체가 강화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분노가 아닌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b4c8fb11a608f301b47600c4751d041e4777580833b613c9b7b0fd35d98d8d8" dmcf-pid="UIyFA7MVC7" dmcf-ptype="general">문제는 일상에서도 이어졌다. 구억이는 다른 반려견들과 충돌을 반복하며 분리 생활을 하고 있었고, 보호자는 사실상 방 안에 머물며 생활하는 상황이었다. “방문을 열어두고 살고 싶다”는 보호자의 바람과 달리 현실은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914aa03ad28f79ffbdf6897239a37de6514d79d44809370769a22f0908e213a" dmcf-pid="uCW3czRfvu" dmcf-ptype="general">현장 솔루션에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강형욱이 직접 나섰지만 구억이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특수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집착을 멈추지 않았다. 강형욱은 “고통보다 행동에서 얻는 자극이 더 크다”고 판단하며 결국 “훈련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제 능력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말하며 포기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54b2c4d499e8ddb32253c3e1ec9447486b85660fa68e2b51ec282172fb55c18d" dmcf-pid="7hY0kqe4SU" dmcf-ptype="general">보호자는 안락사와 평생 분리 생활이라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 깊은 고민 끝에 보호자는 “안락사는 시키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구억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겠다는 선택이었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zlGpEBd8yp"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수십명에 돈 빌리고 '잠적' 의혹..10억 피해 [스타이슈] 03-19 다음 BTS, '지미 팰런쇼' 출격…"어서와, 4년 8개월 만이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