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의 기습' 나이키, 북중미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작성일 03-1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축구 강인함과 에너지 담은 디자인<br>나이키 에어로-핏 기술 적용해 통기성 확대<br>23일 공식 출시…28일 코트디부아르전 첫 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9/NISI20260319_0002087621_web_20260319081817_2026031908351402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사진=나이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나이키가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은 6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당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br><br>나이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유니폼은 '백호'의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담은 디자인과 최신 퍼포먼스 기술 '에어로-핏(Aero-FIT)'을 적용해 경기 중 쿨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br><br>에어로-핏은 피부와 원단 사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한 나이키의 쿨링 기술이다. 기존 퍼포먼스 의류 대비 두 배 이상의 공기 순환을 구현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선수들이 극한의 기후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이 같은 기능성은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 타원형 메시 존(Elliptical Mesh Zones)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시각적으로 드러냈으며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더욱 가벼운 메시를 배치해 냉각 효율을 높였다. <br><br>이번 에어로-핏 유니폼은 나이키 엘리트 퍼포먼스 의류 가운데 최초로 100% 섬유 폐기물을 활용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br><br>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표현했다.<br><br>홈 유니폼은 한국의 수호와 강인함을 상징하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시각화했다. 백호 무늬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하고 전통 서예와 서구적 요소를 결합한 서체로 팀 정체성을 부각했다. <br><br>어웨이 유니폼은 '기습'에 초점을 맞춰 꽃이 피어나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성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보라색 컬러를 적용해 한국 특유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았다는 설명이다.<br><br>이번 유니폼은 나이키 풋볼 캠페인 '발톱의 역습'과도 연결된다. 선수들이 함께 움직일 때 만들어지는 집단적 에너지를 강조해 대한민국 축구의 공격적인 정체성을 상징한다. <br><br>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며, 28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처음 공개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9/NISI20260319_0002087632_web_20260319082256_202603190835140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사진=나이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20일 군산서 개막 03-19 다음 [게시판] HSAD, 현대홈쇼핑과 남방큰돌고래 보호 캠페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