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子, 아스퍼거 증후군 극복한 천재성…“영어·코딩·애니 제작까지 독학” 작성일 03-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OBczRf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afee108e170fa89f6fac2274af47f7ee6b02ab4c06a276aea0726830a32404" dmcf-pid="K3Ibkqe4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082604307lfc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UuapPK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082604307lf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29dc2f0e72b416e6cd82273eda8590aad53d44664aba73469c16bf0aabd5c1" dmcf-pid="90CKEBd8S6" dmcf-ptype="general">‘야꿍대디’ 김정태가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2934ece7a318b0f095aac18f89cbbabf84e211a25ca9c1d7fad30788f817bc2" dmcf-pid="2ph9DbJ6S8" dmcf-ptype="general">18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야꿍이’로 유명했던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는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천재성을 보였다. 영어 또한 원어민 수준이어서 ‘천재 소년’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만큼 사회성은 다소 부족했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는 홀로 있는 시간을 선호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또래와는 조금 다른 관심사를 보였던 지후는 게임 제작 영상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었다. 또 같은 관심사를 가진 해외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꿈을 키워 나가고 있었다. 이런 지후의 모습은 김정태를 뿌듯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0c3b1be778ace349a880a5ae54331ad3b71aa6396a54e424a91ccae5002b04f" dmcf-pid="VUl2wKiPT4" dmcf-ptype="general">한편,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김정태는 두 아들에게 등산을 제안했다. 이에 중1인 둘째 아들 김시현은 “아빠는 가끔 눈치 없을 때가 있다. 중학생이 아빠랑 놀아주는 건 진짜 손에 꼽을 거다”라며 놀아달라는 아빠를 귀찮아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삐치면 오래가는 아빠 때문에 두 아들은 아빠와의 등산을 결심했다. 집 근처 등산로로 향하던 김정태 부자는 셋이 나란히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스트레칭을 돕던 김정태는 아들의 입에 뽀뽀를 퍼부으며 애정 표현을 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ff5cdcfdb99889fa1c65157fada4baf93bb44e336d20dbbba6ad05aef4e13" dmcf-pid="fuSVr9nQ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082606551sopi.png" data-org-width="1200" dmcf-mid="BujtJ52u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khan/20260319082606551so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f8aab78aa9b8194db81d57ec3aca7c8f48a0ac392743454906a26300f86d69" dmcf-pid="47vfm2LxTV" dmcf-ptype="general">등산 후 김정태는 아들들과 동반 샤워를 하려고 했다. 여기에는 두 아들도 반발했다. 이미 동반 샤워에서 독립한 지후는 쉽게 혼자 샤워하기를 허락받았지만, 시현이는 아니었다. 김정태의 아내와 지후가 합심해 “시현이도 혼자 샤워하게 하자”고 제안했지만, 김정태는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절대 안 된다”며 경고했다.</p> <p contents-hash="1a8ac31daba3457865fa24b74f610f7f3516ee0bfb19c417b818f2856c08e7b6" dmcf-pid="8o9DUkWIC2" dmcf-ptype="general">김정태는 “태어났을 때부터 씻겨줬다. 머리도 말려주고 로션을 발라주며 어디가 좀 달라졌나 보고...그러면서 시간 같이 보내는 거다”라며 여전히 아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게다가 김정태는 어릴 적 아버지와 목욕탕에 다녔던 좋은 추억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아들과의 목욕에 집착했다. 그러나 시현이는 “난 싫다고 했다. 혼자 씻겠다”며 잔뜩 예민해졌다. 이어 “아빠랑 그만 씻고 싶다. 이제 컸기도 했고 아빠 스타일이랑 제가 씻는 스타일이랑 달라서 혼자 씻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 시현이는 “(지후) 형은 형이라서 봐주는 게 있는데 저만 아빠랑 같이 씻고, 저한테만 스킨십하고 그런다. 차별받는다”며 아빠에 대한 짜증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d106b70f328dfd4fdb2cb1e6a62d6b2fbe2b3516b992ce264518bd347bd0366c" dmcf-pid="6g2wuEYCh9" dmcf-ptype="general">그렇게 저녁 식사 중 김정태가 “시현이가 이제 중학교 올라가니까...”라고 운을 떼자, ‘중재의 신’ 김정태의 아내는 “혼자 목욕하고?”라며 틈새를 노렸다. 김정태는 “아빠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라며 단칼에 거절했지만, 계속된 항명(?)과 아내의 중재로 “오늘부터 널 해방시켜 줄게. 대신 아빠가 불시 점검에 들어간다. 엄마가 정수리 냄새를 맡았는데 고약한 냄새가 나면 한 번은 아빠랑 씻는 거다”라고 둘째 아들 시현이와의 합의에 성공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55741e6e3cf05ffa512f2178f6c4a6340cf6d1cc3997c73df197d8045924691" dmcf-pid="PaVr7DGhWK" dmcf-ptype="general">이어서 두 번째 합의가 필요한 ‘침대 분리’ 안건이 이들에게 또 올라왔다. 잠귀가 밝은 김정태의 아내와 지후가 분리된 침대에서 한 방을 썼고, 김정태와 시현이가 한 침대를 쓰고 있었다. 합의 성공에 추진력을 얻은 시현이는 “침대를 같이 쓰는 건 상관없는데 옆으로 오지 마라”라고 선언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들을 끌어안고 뽀뽀 폭탄 세례를 펼치는 김정태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가족들 모두 시현이의 편을 들었고, 서로 아빠와 같이 자라며 미루는 모습에 김정태는 세상 잃은 표정이 됐다. 한혜진은 “지독한 짝사랑이다”라며 웃었고, 전현무는 “울면서 끝나는 거 아니냐”라고 김정태의 ‘상실감(?)’에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에도 엄마의 도움을 받은 시현이는 “잘 때 부르지 않기. 안아서 이동 금지. 잘 때 다가와서 깨우기 금지”라는 조건으로 아빠와의 동침 합의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65800222f895d5bbfd54d697895a6305d51dd80d1aaea3207d0c6757926ddb0e" dmcf-pid="QNfmzwHlCb" dmcf-ptype="general">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9b628274e37061ceedb4e39e4636c6439db75c7cbcea52f6545d4e3663418a6" dmcf-pid="xj4sqrXSTB"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브, 4월 13일 새 미니앨범 발표…세계관 확장 [공식] 03-19 다음 1384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겨울왕국2'도 넘었다…역대 TOP6 등극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