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시스템’ 프로탁구…도전자들이 올라왔다 작성일 03-19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1_20260319073707550.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프로탁구리그(KTT) 2026 시즌은 경기 운영 방식부터 달라졌다. 랭킹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개인복식을 신설하며, 리그 구조와 콘텐츠 모두에서 변화를 시도했다.<br> <br> 원년 시즌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한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올 시즌 개인단식부터 랭킹 시스템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랭킹 1위부터 8위까지 남녀 상위 선수들은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남자 8개 조, 여자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치렀다. 이후 남자는 각 조 1위, 여자는 각 조 1·2위가 본선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되고 있다. 모든 선수가 예선부터 출전했던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구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2_20260319073707616.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3_20260319073707671.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br> 지난 17일 개막해 18일까지 이어진 조별리그는 본선에 오를 ‘도전자’를 가려내는 과정이었다. 2025년 시리즈 1, 2, 파이널스를 합산한 KTT 랭킹 남녀 1, 2위 장우진(세아),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대한항공) 등 상위랭커들은 배정받은 시드에 따른 위치에서 본선 첫 경기에서 만날 상대를 주의 깊게 기다렸다.<br> <br> 조별 예선을 통과해 상위 시드에 도전할 선수들은 18일 늦은 오후 모두 가려졌다. 남자는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장한재(국군체육부대), 백동훈(미래에셋증권), 최인혁(보람할렐루야), 박경태(보람할렐루야), 서중원(화성도시공사), 최지욱(한국마사회), 정영훈(보람할렐루야)이 1~8조 1위에 올랐다. 남자부 진출자들 중에서는 1조 1위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이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 올 시즌 화성도시공사로 이적하면서 프로리그 출전 길이 열린 ‘숨은 강자’가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첫 경기 상대가 다름 아닌 랭킹 1위 장우진이다. 조대성과 장우진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놓고 자주 다투던 사이다.<br> <br> 여자는 1조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혜(대한항공), 2조 최효주(대한항공), 윤효빈(미래에셋증권), 3조 지은채(화성도시공사), 김은서(한국마사회), 4조 김서윤(미래에셋증권), 이채연(한국마사회)이 각 조 예선을 통과했다. 그런데 여자부는 랭킹 3위 이다은(한국마사회)이 어깨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9위로 예선을 뛰어 1조 1위에 오른 유시우가 상위 시드로 올라섰고, 결국 조별 예선 3위 간 무작위 추첨으로 최예서(대한항공)가 본선에 합류하면서 16강 멤버가 채워졌다. <br> <br> 16강 멤버들은 직후 대진 추첨을 통해 본선 첫 경기 매치업을 완성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상위 랭커들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가 본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우승후보 장우진과 조대성이 첫 경기부터 부딪치는 등 곳곳에 빅매치가 포진됐다. 단식 16강전은 19일 치러지며, 이후 하루 휴식을 거쳐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8강전이 진행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4_20260319073707750.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5_20260319073707828.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6_20260319073707883.jp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개인 복식 경기도 18일 프로리그 첫걸음을 옮겼다.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남자복식 32강전이 이날 마지막 경기로 치러졌다. 16강 토너먼트로 시작하는 여자부는 19일 첫 경기를 시작한다. <br> <br> 프로리그 개인복식 도입은 단식 중심이던 리그가 콘텐츠 확장의 단계로 들어갔다는 의미다. 복식은 전략과 호흡, 팀 조합이라는 또 다른 스토리를 만든다. 관전 포인트가 늘어나고, 선수 구성의 다양성도 확대된다. 이는 리그 흥행 요소를 풍부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가 될 수 있다. 복식으로 종목을 확장한 프로탁구연맹은 시즌 중 단체전을 시범 또는 정규 형태로 운영할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즈1 복식 경기는 따라서 확장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다. 19일 남녀 4강 페어들을 가려낸 뒤 이번 시리즈 마지막 날 결승전을 치른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7_20260319073707959.pn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9/0000738827_008_20260319073708137.png" alt="" /></span> </td></tr><tr><td>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삼성·마이크론 메모리 장기계약 잇따라…'오더컷의 눈물' 옛말 03-19 다음 바둑 김채영, 블리츠 오픈 결승 1국서 이창호 제압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