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AI 중심 '사용량 과금' 전환 추진…구독 모델 탈피 작성일 03-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K6A7MV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a3b456545e460196c2b3c44106f0be3333d1b23fc37ce1d6c9d7dcd6c4dbf" dmcf-pid="9j9PczRf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etimesi/20260319072603848gkus.png" data-org-width="700" dmcf-mid="bRDC3jvm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etimesi/20260319072603848gk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fc1892fb6ed929f47396e564c8a9ae721a2c67f9e94cb7cc942a4c6de0c676" dmcf-pid="2A2Qkqe4Ye" dmcf-ptype="general">SAP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다. AI 기능 확산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구독형 소프트웨어 과금 체계를 사용량 기반으로 바꾸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67626d62f9d410a13dd968842733a18688a1e1d3b807a1e78df43bd2c3ba815" dmcf-pid="VcVxEBd85R"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AI는 매우 강력해 많은 업무를 자동화할 것”이라며 “구독 기반으로 계속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기업은 더 적은 사용자 수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과금 체계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926589caa40607d48226cd33ae0954fc1a92225928d7d52898140db478f08b" dmcf-pid="fkfMDbJ6XM" dmcf-ptype="general">SAP는 수백 명 규모의 신규 조직을 구성해 AI 기능 도입을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는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링' 팀을 운영한다. 해당 조직은 개발자와 컨설턴트가 함께 고객과 협업해 SAP 기술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61760307591dbf44a9377fae68141676e678f3c2f47bff5bfb3a6ef9d973f92d" dmcf-pid="4E4RwKiP1x" dmcf-ptype="general">클라인 CEO는 이번 전환을 “재창조(reinvention)”라고 표현하며, 직원 보상 방식과 고객과의 상호작용, 수익 창출 방식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a51de87b213b131ce25e1f883f9f482a9200a77475ab3134bb005d5a19d8cf" dmcf-pid="8D8er9nQXQ" dmcf-ptype="general">SAP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생성형 AI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이 영향을 받고 있다. 회사는 전 세계 포춘 500 기업의 90% 이상과 정부·군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1070f1b299268ef39512f80d3e13bc129cda0f06c0312bfaad32e0e5cddc9ab" dmcf-pid="6fGF8vUZHP" dmcf-ptype="general">다만 SAP의 AI 도입 과정에서 일부 고객과 리셀러는 AI 도구의 성능과 가치에 의문을 제기했다. 클라인 CEO는 사용량 기반 과금과 관련해 일부 경영진이 비용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03db3b14d1e2f51759bc4dc1a5827e1affcf49f7e18c5b9cb529936add6d06" dmcf-pid="P4H36Tu5X6" dmcf-ptype="general">SAP는 고객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배치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AI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460848b43a3ab035e98669cf7b1e9ef796c0513fde632ce95dee704249178bca" dmcf-pid="Q8X0Py71G8" dmcf-ptype="general">클라인 CEO는 SAP의 강점으로 고객 데이터 접근성과 맞춤형 AI 개발 역량을 제시했다. 그는 향후 개발자들이 기존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 개발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x6ZpQWztX4"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전설의 명곡 다시 부른다…패티김 ‘사랑은 생명의 꽃’ 리메이크 03-19 다음 김세정→전소미, 아이오아이 완전체 재킷·뮤직비디오 촬영 완료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