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옷가게 진상손님, 딸 앞에서 인신공격·외모 지적"(같이 삽시다)[텔리뷰] 작성일 03-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1DVh3G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0b571967c298e5bd1efa159b1a7448a9e8cc711e877a46b50fe234d144cd7" dmcf-pid="FDtwfl0H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065307380mzwv.jpg" data-org-width="600" dmcf-mid="5M3m8vUZ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065307380mz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c212c32f4c0308973e99ca55bfe68ca17ad97a111691f1cad5c75cc35759bd" dmcf-pid="3wFr4SpXJ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혜정이 옷 가게를 운영하며 겪은 진상 손님 사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f2b76dca4e485b1d1e31c1833f0199c8f308059f148dcedf51cd97295660124" dmcf-pid="0r3m8vUZRv"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유혜정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1df7938126bd0e8658b6d934b6eeb32bd961189e7d3b55f9e556a40ad4c96f3" dmcf-pid="pm0s6Tu5LS" dmcf-ptype="general">15년간 옷 가게를 운영한 유혜정.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고정적인 수입원을 마련하기 위해 의상을 공부한 전공을 살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사업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시장의 규칙을 모르는 초보 판매자였던 탓에 실수도 많았고 텃세를 겪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a2f1d21d4d538829a52d54b1759ef6e97998c4575d8b8fda2fd92ecc9e5a46" dmcf-pid="UspOPy71Jl" dmcf-ptype="general">상인들만 아니라 손님에게 받는 상처도 컸다. 옷 가게를 운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묻자 유혜정은 "사람 대하는 것이었다. 세상에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이 10명 중 7~8은 있다"라고 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a3c9d9174ac73576d31508534a5513006667d62ba57a70c162e638963da249" dmcf-pid="uvbTJ52u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065308674nfwn.jpg" data-org-width="600" dmcf-mid="1MOR1ghD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today/20260319065308674nf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5f9c82ec41ba41c567c9118eec59ebc443c0fea7b884477e813d2e61926594" dmcf-pid="7TKyi1V7JC"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흔히 말하는 진상 손님은 어떻게 보면 손님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감당하는데, 인신공격이 힘들었다. 처음에 오픈했을 때 문이 열려있으니 누구나 들어올 수 있지 않나. 올 때 이미 절 알고 오신 거다. 옷을 볼 마음이 없다는 게 눈빛에 보인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84c98da65e03641b725254297e72c1a415ae66341d35dab89ea6f864762a64f9" dmcf-pid="zy9WntfzMI" dmcf-ptype="general">유혜정은 "오셔서 기분 나쁜 소리를 하고 가실 때가 있다. 특히 딸이 있을 때. 예를 들면 '너는 아빠 닮은 거 알지?'라거나 아니면 외모에 대해 지적할 때. 그래서 딸이 '우리 엄마한테 그러지 마세요. 엄마도 여자고 상처받아요' 그러더라. 나중에 딸이 '내 친구들도 안 그러는데 어른들이 왜 그래?' 그러더라"며 어렸던 딸 앞에서도 인신공격을 하던 진상손님 사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aa2fca8ac4c9745e5d5ac3c721389f06b6ac8fe097063ac893318c291746e49" dmcf-pid="qW2YLF4qLO" dmcf-ptype="general">딸까지 상처를 입게 되자, 유혜정은 과감하게 대응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은데, 창문에 '공격하실 분은 들어오지 말아달라'라고 아예 써서 붙여 놨다. 아이에게도 상처가 될 거 같더라"면서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다행히 이후엔 인신공격이 줄었다고.</p> <p contents-hash="1259403f0adc0a5121b45e84725543c9479122b0eb5b8c72a119d460f39b39cf" dmcf-pid="BYVGo38BJs" dmcf-ptype="general">그런 진상과 반대로 사려 깊은 15년 단골손님도 있었다. 유혜정은 "따뜻한 밥 해서 가져오셔서 챙겨주시고, 딸이 행사에서 소외될 거 같으면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보내주시면서 내 빈자리를 채워주셨다"라며 오랜 단골손님에게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14000e61c75624b4081b634010407923e5aef9b28d7868b89e035773a5acfd34" dmcf-pid="bGfHg06bLm" dmcf-ptype="general">한편 시기적인 어려움으로 현재는 옷 가게를 폐업했다고 밝힌 유혜정은 "이런 시기 억지로 끌고나가기보다 문 닫고 더 좋은 방향으로 사업적 아이디어를 더 보태기 위해 잠시 닫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KH4XapPKi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 쪘다 뺐다 한 신지 “내 팬이면 다양한 모습 봤을 것” 비포애프터 다이어트 솔직(어떠신지) 03-19 다음 이수연 “당당한 현역 가수로 인정받았다”…TOP3 첫 행보 시작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