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공식 석상서 "아, 린샤오쥔 선수요?"...'임효준' 언급에 직접 정정했던 황대헌, 中 "쇼트트랙계 흔들 발언, 임박했어" 작성일 03-19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9/0002244094_001_2026031906301257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중 양국이 황대헌이 꺼낼 이야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br><br>중국 '소후'는 18일 "한국 빙속 간판 황대헌이 쇼트트랙계를 뒤흔들 중대 발언을 예고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일각에선 황대헌이 입을 여는 순간 그동안 쌓여 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파장이 일어날 것이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황대헌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오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황대헌과 린샤오쥔의 악연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린샤오쥔은 황대헌과 장난치던 중 바지를 잡아당겼고, 신체 일부가 노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9/0002244094_002_20260319063012661.jpg" alt="" /></span></div><br><br>그러자, 황대헌은 린샤오쥔을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했고, 두 사람은 기나긴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린샤오쥔은 오랜 기다림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중국으로 귀화한 뒤였다.<br><br>피해자인 황대헌 역시 해당 사건을 비롯해 잦은 의혹과 구설에 휘말리며 두 사람의 구도는 승자도 기약도 없는 싸움으로 번졌다.<br><br>이에 황대헌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마무리된 후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예고했던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났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9/0002244094_003_20260319063012706.jpg" alt="" /></span></div><br><br>만일 린샤오쥔을 언급할 시 3년 만에 공식 석상서 꺼낸 이야기로 기록된다. 당시 황대헌은 ISU 쇼트트랙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서 '임효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아, 린샤오쥔 선수를 말하는 거죠?"라고 직접 정정한 후 "특정 선수를 신경 쓰진 않고 있다. 그 선수도 한 나라의 대표 중 한 명"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재점화시킨 바 있다.<br><br>매체는 "그동안 황대헌은 자신을 향한 각종 논란과 소문에 대부분 침묵을 유지해 왔다. 불필요한 언쟁에 휘말리기보단 경기력으로 증명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지금은 다르다. 올 시즌이 끝난 만큼 예정대로 성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공개를 미뤄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빅 히스토리: 피식자에서 포스트휴먼까지’… 더코리아스포츠포럼 27일 개최 03-19 다음 유해진, 장항준 대본 너무 잘 써서 '하청' 의심…"20년 친구인데 몰랐다" 폭소 ('질문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