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5천만 원 완납 예정" 최지수, 배우 생활 꽃 폈다('유퀴즈') 작성일 03-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KnKTu5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a15a7918726c269fcf354e5f49ef2ef1f70ee0784533f11f104f7e176e17d" dmcf-pid="fK9L9y71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2924avvt.jpg" data-org-width="650" dmcf-mid="bq2kQ1V7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2924av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492o2WztJU"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630539d15efb1d83d0ebca07550eaf338eee36e9473ea360a69eda90d73af51e" dmcf-pid="82VgVYqFip"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최지수가 11년 무명 끝 이름과 얼굴을 알리면서 그간의 고난에 대해 전했다.</p> <p contents-hash="dc2012b2d5b15df808665c171d187e57768ca03c035c263cce6e61a0e210b0ab" dmcf-pid="60pQps5Td0" dmcf-ptype="general">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해 이덕화와 변정수의 딸 노라 역을 맡았던 최지수가 등장했다. 최지수는 드라마 속 배역 그대로 꼬불거리는 헤어 스타일로 나타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e5f549719e086904a71f2b76f6477296ffa1bc8df7ab85ff476f298184b5d" dmcf-pid="PpUxUO1y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4193hadw.jpg" data-org-width="650" dmcf-mid="KQKnKTu5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4193ha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b90a22dcad3da79110eb39d1cb5b47845bf8b340695a51ed9d9f3c7a164dc5" dmcf-pid="QUuMuItWLF" dmcf-ptype="general">최지수 배우는 “종방연하고 박신혜랑 전화했다. 저는 우는데 언니는 웃더라”라며 드라마의 여운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단역으로 시작해서 11년 째 배우로 살고 있다”라며 밝게 웃었다.</p> <p contents-hash="603afed4844814a381130af3817b42cf156767da56a4c2185a9ec2b666b4b103" dmcf-pid="xu7R7CFYnt"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연기가 하고 싶었던 최지수. 그러나 드라마 속 배경인 IMF 때 은행에 다니던 엄마가 실직하고, 가세가 곤궁해졌다. 최지수는 “제가 예고를 그렇게 가고 싶었다. 예고 교복도 그렇고, 수업료도 비싸서, 말했다가 아빠가 ‘보내주지 못할 거 같아’라고 하실 게 제가 더 가슴 아플 거 같아서 그냥 괜찮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대학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 번만 도와달라고 했다. 그렇게 대학에 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8704875adcbc2e52eb0a17ff99802f00e5d758b593e0bbb6da3ac1219060a1" dmcf-pid="yckYkfgRM1" dmcf-ptype="general">그렇게 최지수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인형 탈, 물류 센터, 가수 소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캐릭터 옷 입고 춤추기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재능은 숨길 수 없었던 탓인지 키즈 카페 무대 공연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고, 특유의 성실함으로 아르바이트 가게마다 최지수를 다시 불렀다. 최지수는 무명이었던 시절부터 틈틈이 아르바이트 계획표를 짜서 다닐 정도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8a498520d09663fa87a3ba7e97d74af196b3affa3dd4e669371bc9a65d9d0" dmcf-pid="WkEGE4ae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5426ldqi.jpg" data-org-width="650" dmcf-mid="9iiOiux2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5426ld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c0c6fe2311115903dff40efcdd7f0214acee3e6e7db0088c37a0f6d33f4d5f" dmcf-pid="YEDHD8NddZ" dmcf-ptype="general">최지수는 “가끔 무례한 손님을 마주쳤을 때, 밝게 대하고 집 가서 울 때가 있었다. 마스크를 머리 끝까지 올리고 전철에서 울었다”라면서 “한 학기 등록금이 450만 원이다. 학교를 6~7년을 다녔다. 학자금 대출이 5천만 원이 됐다. 점점 납입을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그때부터 빚쟁이가 된 거 같았다”라며 아르바이트를 쉬지 못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휴학을 하면 배역이 없고, 복학을 하면 배역이 생기는 공교로운 일도 발생하면서 졸업은 늦춰졌다.</p> <p contents-hash="4beb1cf31948ca0b9c415c6b5e52bbe96ba20b117f4ccc37f41e2bff1bbc7b76" dmcf-pid="GDwXw6jJLX" dmcf-ptype="general">그렇게 드라마의 큰 역할을 맡게 된 건 이번 작품에서였다. 최지수는 “첫 촬영 장면이 박신혜랑 같이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다. 가는데 너무 떨려서 기절하고 싶었다. 박신혜가 스케줄이 있어서 못 왔으면 좋겠고, 너무 무서웠다”라며 "전날 햄버거 10개를 사서 먹으며 대사를 치는 신을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최지수는 “이렇게 긴 호흡을 하게 된 게 너무 벅찼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4b4d9d7bd24db5b09b89b11dd5cff9f891193209ad1a77742c859a2d31c23c3" dmcf-pid="HwrZrPAiLH" dmcf-ptype="general">최지수는 “휴학을 하면 돈이 없고, 복학을 하면 일이 생기더라. 그래도 올해 5월에는 학자금 다 갚는다”라며 활짝 웃었다. 무엇보다 그는 부모님이 원하는 것, 배우지 못한 것, 그 모든 걸 자신이 이뤄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수는 “어제도 아르바이트했고, 내일도 한다. 어머님들이 알아보시더라. 부잣집 딸이 뭘 해~ 이러시더라”라면서 “지금은 잠실에 있는 엄청 큰 대형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 거기서는 설거지, 커피 따르기, 맥주 따르기, 치킨도 튀긴다”라며 뿌듯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cfe87bdd2eae643a74f8772851126b70f22e694774a5f7a4a04193e8e4a9f" dmcf-pid="Xrm5mQcn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5651gqwx.jpg" data-org-width="650" dmcf-mid="2Q6A6Z9U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poctan/20260319061005651gqw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a1d64c9c5f0df1a6ea6b39c07374e5ed76d8d7821bcf1ae6478fdf2be77c2e" dmcf-pid="Zms1sxkLMY" dmcf-ptype="general">방송 관계자에게 한마디를 전하라는 유재석의 제안에 최지수는 “저처럼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신인 배우들 많으니, 발굴 부탁드린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6a2586a82cf33fd3d9a6f7354cef310f235b4deb3bb78e94d8f7fbd8e904e24" dmcf-pid="5sOtOMEoMW"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는 왜 법정이라는 무대에 열광하는가 [TV와치] 03-19 다음 지금 K팝 심장은 4분의 4박자로 뛴다 ... 음원차트 씹어 먹는 ‘하우스(House)’ 리듬 [뮤직와치]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