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함 깨달은 영철, 통곡하다 돌연 미소…데프콘 "상철한테 사과해야" (나는 솔로)[전일야화] 작성일 03-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uLvnOc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061405bfa99d741f4beaede341513bcc090516051ed94d316abb552dc52ac7" dmcf-pid="XD7oTLIk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1351guno.jpg" data-org-width="1217" dmcf-mid="4Lo8E4ae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1351gu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657ff11819aac6b60b8f7e06a33b3a2723b0f7502af800909d6437b17a904e" dmcf-pid="ZwzgyoCEH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평범함을 증명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영철이 자신의 특이함을 깨닫고 오열했다. 상철은 영철을 위로해주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p> <p contents-hash="7e610f5119d021730eb1d2124258ab6a6ed2988696f5e2ea41cf8eb001053458" dmcf-pid="5rqaWghDGK"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유독 내성적인 영철이 35년 만에 자신의 특이함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2eb01beaa800509785e1ece243013d4ecee528e7d005cfba8047317650b2b4f" dmcf-pid="1mBNYalwtb" dmcf-ptype="general">이날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들은 슈퍼데이트권을 걸고 '테토녀가 에겐남을 만났을 때'를 주제로 백일장을 썼다. </p> <p contents-hash="9edcef34a38e7c838da15a2666c9c468db287e5bc2b5b116da9c04068db3b60f" dmcf-pid="tsbjGNSrZB" dmcf-ptype="general">모두가 백일장을 열심히 쓰고 있을 때 영철은 홀로 숙소를 찾아 색연필을 찾아 헤맸다. 그때 감기약을 먹기 위해 상철이 숙소를 찾았다가 영철을 만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be23e0191b7f14d9e006d40db27718196ac8cb1bc00caaff3aee8a06a0715" dmcf-pid="FOKAHjvm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2679noha.jpg" data-org-width="1200" dmcf-mid="8mFSql0H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2679no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ec7a9c92ac03842c5bc5bb4fa44ffadc664ebc269feed2a0eb3763b18ab95d" dmcf-pid="3GMCuItWHz" dmcf-ptype="general">당황한 영철은 "힘들어서 쉬려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고, 그러다 냉장고에 손이 낀 상황에 돌연 깨달음을 얻은 듯 "내 행동이 왜 특이하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해가 간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며 횡설수설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5f0eba9d2a2f8ec5a09f827a25214ea1198f2bffaf3867b20a96ad4c7bb0504" dmcf-pid="0HRh7CFYG7" dmcf-ptype="general">영철은 "솔로나라에서 했던 내 행동들을 생각해 봤다. (다른 출연자) 다섯 명 다 대화하러 갈 때 저는 안 갔고, 지금도 다 밖에 앉아있을 때 저 혼자 숙소에 들어오지 않았냐"라며 "문득 나만 이상한 걸 알게 됐다. 이래서 내가 특이하다고 하는 거구나. 내가 자기 멋대로 하는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f60bbf92a5e9ea64e5683705dcaccfa566d451917fed5c068d45364734a5e5" dmcf-pid="pXelzh3GYu" dmcf-ptype="general">앞서 영철은 평범함을 증명하려고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고 말했다가, 짝을 찾으려고 온 정숙에게 진정성을 의심받았던 상황. 영철은 "35년 동안 못 찾고 있었다"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다 돌연 감정이 북받친 듯 갑자기 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be145948a67cca411be776808cc6908feeeac5fe1ff7d044d5cda572ae542ae7" dmcf-pid="UZdSql0H5U" dmcf-ptype="general">영철은 "아.. 이제 이해했다. 왜 내가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평범함을 증명하고 싶었는데 진짜... 나 안 평범해요. 이건 절친도 모르는 모습이란 말이야. 설명이 불가능했다고. 진짜 풀고 싶었는데" 등의 알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오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a17a1a76f38268ed19424360b0f89b8322c036182980ba8eb1df238d9e7ff" dmcf-pid="u5JvBSpX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3973zeo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EMCuItW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3973ze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bd70601c4b0db378abd16fd0e3cc36306dd1b4b788b7f0e6b5b6bd7d76b400" dmcf-pid="71iTbvUZG0" dmcf-ptype="general">약을 먹으러 들어왔던 상철은 영철의 울음소리에 영문도 모르고 위로했지만, "저리 가요"라고 화를 내는 영철에 황당해하며 숙소를 나갔다. </p> <p contents-hash="d793fa3d866a02e53c50c53a9415e40f0c81c080e92e04d25daa4dccf79f8ef6" dmcf-pid="ztnyKTu5Z3" dmcf-ptype="general">한참을 오열하던 영철은 돌연 "나 여기 잘 왔다"며 미소 지은 뒤 "저는 이제 집에 가도 될 것 같다. 목표를 다 이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967056f7c503f36d9fe03a2797789d2b1d9fd842f31231f1e3cd763af383ed2" dmcf-pid="qFLW9y71ZF" dmcf-ptype="general">이후 영철은 상철이 와서 위로해 준 상황이 기억나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기억이 안 난다"며 "온전한 내 시간이었다. 언제 이런 걸 겪어보겠나. 진짜 큰 각오하고 왔다. 저는 오순도순 가정 이루고 평범한 사람이고 싶었는데.. 이제 나 특이한 거 인정할 것 같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p> <p contents-hash="2bd6d959ee6478365b701b7897c9f7fa74924a73f6ff4f3acca49ff5f5d7a36a" dmcf-pid="B3oY2WztZt" dmcf-ptype="general">영철은 결국 백일장에 참가하지 못했고, 이유를 모르는 정숙은 큰 실망감을 내비치며 자신의 슈퍼데이트권을 영철이 아닌 영식에게 사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c7c09e446d8d358e865fb5671bcacd325b29a7d441bcbeab45aff4b0ac7d4" dmcf-pid="b0gGVYqF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5286pp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GtJvBSpX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xportsnews/20260319060205286pp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5c74008485d234cb19e00b97878eb9c6655b01a00083ff499b2131cb032ce3" dmcf-pid="KpaHfGB3Y5" dmcf-ptype="general">영철의 자아 찾기 여파는 역시 어렵게 슈퍼데이트권을 딴 상철에게도 미쳤다. 상철은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낮은 텐션을 보였고, 그 이유에 대해 "영철님과 있었던 일이 계속 떠오른다. 이게 맞나? 몰카인가? 꿈인가? 계속 생각난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저한테 많은 영향을 끼치나보다. 나 때문인가? 나 때문에 화났나? 내가 양보를 했어야 하나 싶다. 제가 불편한 걸 못 견디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데프콘은 "영철씨 방송 보면 상철씨한테 꼭 사과해야 한다. 300만원만 보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86e6e171b16f6d3bc15a9401677555c25d335b6c58d577c6e3858af8d62d44" dmcf-pid="9UNX4Hb0YZ"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상철은 멘탈이 붕괴된 상태로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집에 빨리 가고 싶다. 기껏 힘들게 따서 순자님과 나갔는데 데이트 내내 생각이 나더라. 아무일도 없는 상태에서 순자님과 데이트를 했으면 감정이 더 커졌을 텐데 신경이 예민해져있으니까 이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짜증이 조금 나기도 했다. 같이 장을 보러 갔는데 카트를 끄는데 순자님이 손을 얹고 당기더라. 그게 짜증이 확 났다. 사실 지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순자님이고 영숙님이고 알아보고 싶지가 않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9a816260a364508e712b155403fa91f2686e60319ab87737a57c3dd036361a9" dmcf-pid="2ujZ8XKpYX"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lus</p> <p contents-hash="10e4b6a903a0120f5641814641b1d49307da975ca66fc3538c60a601a675cdc6" dmcf-pid="V7A56Z9UZH"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양동근·이이경·김윤아도 못 받았다…‘하오걸’ 종영 9개월째 미지급, 제작사는 ‘회생’ 신청 03-19 다음 김태리가 선사하는 힐링… '방과후 태리쌤'[별의별 리뷰]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