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딸 친구 통해 내 이혼 알아” 방송계 떠나 옷가게 운영 중 자궁 수술(같이)[어제TV] 작성일 03-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Xo4Hb0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111a5aef2a9145caf50b6867f8b4357af0c1149c6a9b4940c2dd5534599741" dmcf-pid="WKZg8XKp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531122umyq.jpg" data-org-width="640" dmcf-mid="QiGnVYqF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531122um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96cb1bdb8de2339906bdaac77e6ef231df0833016a8b9cb1d7f8b133e2cdd" dmcf-pid="Y95a6Z9U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531324uwjn.jpg" data-org-width="640" dmcf-mid="xDzmn7MV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531324uw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G21NP52ud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b722cf41402ccfc52f254159aa5efbc024105a6a4241d22579a408e2f2de86a" dmcf-pid="HVtjQ1V7Jc" dmcf-ptype="general">'서용빈과 이혼 유혜정, 딸 위해 방송계 떠났다 "안정적 수입원 필요해"'</p> <p contents-hash="55e13eadc1a9aff6df44f8aa1565ac71287a24bdbd94760647c24b909070b1a2" dmcf-pid="XfFAxtfzJA" dmcf-ptype="general">배우 유혜정이 지난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acfe4df5d06a5ed77d02d5c8f724acd5430786e9887ca3f33f52d2581fd42f9f" dmcf-pid="Z43cMF4qMj" dmcf-ptype="general">3월 1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1회에서는 배우 유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에게 지난 인생사와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4406f77a7cd7176fd9c2eea540e69e092554780ba368ee064d3d3a2012fb21f" dmcf-pid="580kR38BRN" dmcf-ptype="general">이날 유혜정은 15년간 옷가게를 운영했지만 녹화일 기준 3일 전 사업을 관둔 근황을 밝혔다. 유혜정은 15년이나 옷가게를 운영했으면 자리 잡았을 텐데 왜 그만두냐는 질문에 "너무 힘들다. 지금 시기적으로 모든 분들이 힘드실 거다. 저 역시도 옷가게를 하면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하고 이런 시기에 억지로 끌고 나가기보다 문 닫고 더 좋은 방향으로 사업적 아이디어를 더 보태서 하고나 잠시 닫은 것.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5b34594ba31f7eb4b101f88d1cdc312de1f6440736507635e9e4302170ffc9e" dmcf-pid="16pEe06bRa" dmcf-ptype="general">유혜정은 옷가게를 하면서 건강 이상을 겪은 사실도 털어놓았다. "한때 건강이 너무 안 좋았다. 자궁 쪽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다. 그때 1년간 가게를 쉬었다"고. 유혜정은 "그때 몸을 너무 안 돌봤다. 10년 동안 옷을 전공하긴 했지만 판매와 사업은 다르잖나.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 받고 먹는 걸로 풀었다. 물건 사러 밤에 가면 또 맛있는 냄새가 엄청나잖나. 그때 초반이라 일주일에 4, 5번은 시장에 나갔다. 그러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힘을 낼 게 먹는 거, 군것질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a916d714e1af0c2c478a161c356e7a6212947a7093db8a5faf023b5ef05f54" dmcf-pid="tuydKTu5Mg" dmcf-ptype="general">이에 생활 패턴이 무너져 건강을 잃게 됐다는 것. 유혜정은 돌연 옷가게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선 "그때 규원이를 혼자 양육해야 돼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어야 학교와 학원을 보낼 수 있었다. 의상학을 전공해서 '이걸 하면 내가 접한 거니까 할 수 있겠다'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3de03e48f320b842634b4ea87ff8b6e59c53b7eeb2be1416b80a797cf3a97a" dmcf-pid="F7WJ9y71Lo" dmcf-ptype="general">잠시 패션 사업을 해본 정가은이 시장에서 물건을 떼어 올 때 텃세로 힘들지 않았냐고 하자 유혜정은 "처음엔 실수투성이였다. 시장에 갔는데 한 군데 예쁜 게 있으면 첫 집에서 '이거 예쁘다. 저거 예쁘다' 하면서 내가 쇼핑하듯 반 넘게 써버렸다. 현혹돼서 사서 마음에 안 들 수 있잖나. 아무 생각 없이 바꾸러 갔더니 안 된다고 하더라. 룰이 있다. 10분의 1만 바꿔주고 처음에는 더 손해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8e012bea1d77c5cd70426991d1f032fcf9a7e25883ce92440fe9d624dc74d4d" dmcf-pid="3zYi2WztiL" dmcf-ptype="general">또 딸이 중학생인 어린 나이에도 항상 시장에 따라왔다며 "무겁다고 본인이 항상 봉투 들고. 규원이 때문에 처음에 텃세 부리던 분들도 딸이 열심히 엄마를 도우니까 예뻐해주면서 먹을 거 하나 챙겨주고 잘해줬다"고 든든한 딸을 자랑했다. 심지어 딸은 옷가게에 찾아와서 유혜정에게 나쁜 말을 하는 손님들에게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도 여자예요'라고 받아친 적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ecfe905f5d77baf3329a2bb81db43abf7c60c3666e549109b195d6e713112c0b" dmcf-pid="0qGnVYqFMn" dmcf-ptype="general">유혜정은 똑부러진 딸이지만 엄마, 아빠의 이혼 관련해서는 상처가 있는 사실도 고백했다. 유혜정은 "그때는 저도 감당하기 힘들고 정신이 없었다. 그 어린 애가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가서 친구들학테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 아빠의 이혼을) 들은 거다. 규원이가 그때는 나한테 말 안 했는데 좀 크고 나서 친구들이 '너네 엄마, 아빠 이혼했다며'라고 했다더라. 부모님에게 듣고 그랬던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c03b3af91912fd33cacd654ccd1c68962d5ad77965a0b84ae3117be4197a72" dmcf-pid="pBHLfGB3Ri" dmcf-ptype="general">유혜정은 "그때도 규원이에게 그랬다. 엄마, 아빠 사이가 소원해졌을 뿐 너와는 아무 상관 없고 그 자리에 엄마, 아빠는 있다고. 근데 같이 살지 않을 뿐이라고 했다. 그때는 이해를 못 했다. 혼자 아마 고군분투했던 거 같다.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고. 의도는 아니지만 자기에게 상처주며 물어본 아이들이잖나. 상처를 받아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거 같다. 규원이도 뾰족뾰족하고. 학교 다닐 때 그런 부분이 안 좋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ec313000b5764e73c717c0b144533829c749c4205c82baf8155952cbbe3ef5" dmcf-pid="UbXo4Hb0RJ" dmcf-ptype="general">"그래서 방송을 떠났다'"는 유혜정은 "선생님이 '규원이가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린다'고 하시더라. 한 대 맞은 거 같더라. 나만 정신 없다고 생각했다. 그 얘기 듣고 '내가 이럴 때가 아니구나'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하니까 '어머니가 먼저 어머님들과 친해져야 그 속에 아이가 같이 놀 수 있다'고 해서 제일 가까운 모임이 친구 누구의 생일이더라. 규원이 초대해달라고 해서 음식 들고, 진짜 내성적인데 무작정 찾아갔다. 소통을 안 해봐서 끼지도 못하는데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다. 그래야 규원이가 노니까 노력했다. 친구들 속에 넣어주려고. 그리고 옷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송을 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35423f83645bf37dbf73ef9b7a39b4934a87ced39f05c9323551c1cfe81b765" dmcf-pid="uKZg8XKpMd" dmcf-ptype="general">유혜정은 또 딸을 위해 방송을 하기도 했다며 "아빠가 없어서 밸런스 깨진 걸 뭐로 채워줄 수 있을까 하다가 '방송 같이 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까먹을 수 있고 나와 추억 쌓고 더 돈독하게 되니까. 약간 의기양양해지고 사람들이 귀엽다, 예쁘다 하고 (덕분에) 사랑을 듬뿍 받게 됐다. 빈자리를 그걸로 채워주니까"라고 말했다. 유혜정은 현재 어머니, 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며 행복한 네 가족의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0801e2efb74e39fc6cc077a88e9dfe85f82d425b6bcb02f84fb4f47fe323085" dmcf-pid="795a6Z9Ude" dmcf-ptype="general">한편 유혜정은 야구 선수 서용빈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규원과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동반 출연한 바 있으며, 2024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유혜정은 서규원이 호텔 인사부에 취업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z21NP52uL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qVtjQ1V7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인터뷰-④]“스포츠는 교육이자 산업”…유승민이 그리는 한국 체육의 미래 03-19 다음 붐, 회식 붙잡는 신동엽 피해 월담 도망 “그날 딸 생겨”(라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