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父 나이 들어 소변보기 힘든 줄, 방광암 3기로 돌아가셔” (퍼라)[어제TV] 작성일 03-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CRBSpX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074834bd2c383c91ee2acef4b09fd81a2dfa9bbd1f612c36fa7c5cf2a65a0" dmcf-pid="KbhebvUZ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652287yhlp.jpg" data-org-width="600" dmcf-mid="qGgqHjvm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652287yh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5eaa3c7341f46a258e87be128891dea278ea5afcf3426cfa27c2383b502e5" dmcf-pid="9KldKTu5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652470wgyb.jpg" data-org-width="600" dmcf-mid="BSe3SisA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en/20260319055652470wg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29SJ9y71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0ac61dff2816abc131b3e4478fb646956b8737d068dd42d5996133652d5c17e" dmcf-pid="V2vi2WztdO" dmcf-ptype="general">김용필이 1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친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70e3c834cb92feb07fa670a577271839200d24256952bf5677c563a9dcd17ea" dmcf-pid="fVTnVYqFis" dmcf-ptype="general">3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용필(52세)과 모친 정석순(77세)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5ba30c87f81ba8e3edc9c488863b1d7ae5b0c5d4eea553f44d67aaffb16e3a2" dmcf-pid="4fyLfGB3n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용필과 모친의 특별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아나운서 출신 가수 김용필은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즐기며 과거 양쪽 무릎은 다친 건강문제가 있었고, 모친도 관절염 3기로 관절 건강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김용필은 특히 모친이 특별한 말이 없어서 관절염 3기인 줄 몰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a95e4cd5294a5c27ab52fbb59b55a18a159835ec966c2cc1a7c458eba79ee18" dmcf-pid="84Wo4Hb0Mr" dmcf-ptype="general">김용필은 모친과 산책을 하는 데이트 후에 홍어회를 사서 귀가했고 “두 아이 책상을 만들어주고 TV장도 제가 만들었다”며 직접 제작한 가구부터 자랑했다. 현영이 “언제 저희 집 붙박이도 한번 짜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자 김용필은 “줄자 가지고 갈까요?”라고 받았다. </p> <p contents-hash="8f59f037c914a53d0115da86d9537d380cf2344dcd8c13855275fb0f2466d872" dmcf-pid="68Yg8XKpRw" dmcf-ptype="general">이어 김용필이 홍어회와 함께 먹기 위해 만든 음식은 수육과 국시기. 국시기는 경상도에서 먹는 김치죽과 비슷한 음식. 신승환이 “추억의 음식이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다”며 레시피를 궁금해 했다. 김용필이 국시기를 만들기 시작하자 모친이 소파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훈수를 두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9a45de15f0a0a7798c47485ec5b6ce507ef7448cbc5afff3ee70ce99f067299" dmcf-pid="P6Ga6Z9UMD" dmcf-ptype="general">전문의 패널들은 무심코 관절염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며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다리 꼬기 등을 경고했다. 특히 양반다리는 관절염 환자의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고, 그 상태로 1시간 넘게 TV를 시청하면 아주 치명적이라는 경고가 뒤따랐다.</p> <p contents-hash="81c64518cfaee6e0432b7b2237de039cbad5dbe2d00e2b4253864d9d0a28e4e5" dmcf-pid="QPHNP52uLE" dmcf-ptype="general">김용필은 완성된 국시기를 먹으며 “죽이 어릴 때 소울푸드다. 사남매가 빨리 안 먹으면 먹을 게 없다. 서둘러 먹어야 한다. 아버지에게 혼났다. 아버지가 소리 한번 지르면 눈물이 죽 흐르고 그랬다. 요즘 병원에 가면 그렇게 생각이 난다. 아버지가 가시기 전에 한두 달 급격히 안 좋아졌다. 간호하며 어머니도 무척 힘들어했다”고 부친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c292a30376ddb4da15b9572860fd9a044ad7780698ad4e907c12e9ea3edda4f" dmcf-pid="xQXjQ1V7Jk" dmcf-ptype="general">모친이 “나한테 전화 와서 나 살고 싶어 그러더라. 살아야지 그랬는데”라고 말하자 김용필은 “나중에는 그 마음이 계속 오락가락하셨다. 살고 싶다고 하다가 치료가 너무 힘드니까 내버려두라고. 몇 번 반복이 됐다. 너무 오랜 세월을 고생하지 않아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친이) 그 기간을 힘들어하셨다. 이제 1년 지났다”고 1년 전 부친의 죽음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9500dc9bf7be05903025fbe13069188a95c4198de0cff0e77bf5e09b379047d" dmcf-pid="yQXjQ1V7Rc" dmcf-ptype="general">모친은 “아침에 나갈 때 사진을 보고 갔다 올게요, 잘 갔다 왔어요 한다”고 말했고, 김용필은 “항상 아프고 나면 왜 몰랐을까, 왜 미리 치료 안 했을까 생각한다. 아버지도 어느 순간부터 소변보는 게 불편하셨는데 보통 나이가 들면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다가 어느 날 본인이 너무 힘들어 병원에 갔는데 방광암 3기였다. 자식 입장에서 그렇게 되면 서둘러 갈 걸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런 부분이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b747044d62b1730b3a9501b939da094f9ef576633a5cc510dd1930b1da464e9" dmcf-pid="WxZAxtfzLA"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지나고 나면 못해드린 것만 생각난다”며 안타까워했고, 김용필은 “결국 아버지와 아들은 살가운 것보다 남자 대 남자로 대화하는 게 좋은데 마주앉아 술 한잔하는 시간을 못 가진 것. 가수가 되면서 어머니는 보러 오셨지만 아버지는 투병하느라 아들이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많이 못 보고 가셨다”고 마음 아파했다.</p> <p contents-hash="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 dmcf-pid="YM5cMF4qn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GR1kR38Bn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필 모친, 아들에 “네 애들 잘 사냐” 손주 전화 안 받아 서운 (퍼라)[결정적장면] 03-19 다음 손민수, 아내 임라라 앞에서 전여친 생일 비번 눌러 ‘파국’ (슈돌)[결정적장면]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