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배우 꿈 위해 주6일 알바…“5월이면 대출 다 갚아”(유퀴즈) 작성일 03-1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CStfgR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e470fbdd6ac9a469c92f0cf80046eab6f11a64eff2060ce6563a042d146802" dmcf-pid="11hvF4ae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12146616dufq.png" data-org-width="600" dmcf-mid="ZF24nO1y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12146616du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78d1961cb02fc16727f01ceecf1cf765e76830bedd961092d1ff2b0051db13" dmcf-pid="ttlT38NdhI"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지수가 학자금 대출 5000만 원을 갚기 위해 지금도 아르바이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3ca76a0d7675482df39815a90461547355fbda3cf72b33f75bb6f3ddccd2ecb" dmcf-pid="FFSy06jJhO"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64ad1ae2ba4f490c1972a057ad7bd31f113dc3b0ee7161377d017d5639a99bb" dmcf-pid="33vWpPAiSs" dmcf-ptype="general">이날 최지수는 “1997년생으로 IMF 시기에 태어났다”며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을 먼저 꺼냈다. 그는 “엄마가 은행원이셨는데 IMF가 터지고 정리해고를 당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예고 진학조차 쉽지 않았던 현실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2bd0c6787dbc1e9363d85a2b0de5c31dc0a6003d7cce8ec3c6e6445beb7362" dmcf-pid="00TYUQcnlm" dmcf-ptype="general">최지수는 “예고에 가고 싶었는데 교복비도 그렇고 수업료 자체가 많이 비쌌다”며 “아빠가 ‘보내주지 못할 것 같다’고 했을 때 실망보다 아빠가 받을 상처가 더 걱정됐다”고 돌아봤다. 결국 연극영화과 진학을 포기하지 않았고, 아버지의 도움 속에 입시를 준비해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했다.</p> <p contents-hash="9e761d782a161747a5b13c79a54b58259e8ea8ddaa933cf06abfdd662e3ea3f3" dmcf-pid="ppyGuxkLhr"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학 생활은 또 다른 현실과 맞닿아 있었다. 최지수는 “한 학기 등록금이 450만 원이었다”며 “학교를 6~7년 다니다 보니 졸업할 때쯤 학자금이 5000만 원 가까이 쌓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b3b8f5f74a1e23cbe0523200c894ddbf6b96a4dd386049c521ebf344be38e2" dmcf-pid="Uf0u8NSrlw" dmcf-ptype="general">그는 “28살 때부터 학자금 대출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며 “내가 빚쟁이가 된 것 같아서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주 6일 알바를 하고 남은 하루에 오디션을 봤다”고 덧붙이며 치열했던 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9c63e2faf344aed945a08f806427f0a0355e0d72b5f8d8fb00723131c81a8f" dmcf-pid="u4p76jvmyD" dmcf-ptype="general">실제 최지수는 드라마 촬영 직전까지도 포토카드 공장과 물류창고 등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스무 살 때부터 인형탈, 물류센터, 포토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였다고.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학교, 오디션을 동시에 버텨온 셈이다.</p> <p contents-hash="355abe1f3cb3890d8aa510c65c10e5447baf3a2d144483018c1d3952ef744e63" dmcf-pid="78UzPATsT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최지수는 새벽부터 공장에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울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쉽지 않은 시간 속에서도 버텨온 이유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c2d69d29900d62bcb2493aa190d817257e20eb976015963a6f1a0371177ba69" dmcf-pid="z6uqQcyOyk" dmcf-ptype="general">최지수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밝혀 응원을 자아냈다. 현재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해 더욱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qP7BxkWIhc"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소현, ‘공감세포’ 라이징 스타 한이진 役 낙점 03-19 다음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384만 돌파…역대급 속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