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 주 2회만 해도 효과적 작성일 03-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스포츠의학회, 17년간 3만명 분석<br>장비·강도·횟수보다 꾸준함 핵심<br>단 주요 근육 자극하는 운동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FIGBd8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26df4d15c081680b4fbb16668e1e93ebe27b071898417c62deb35bb1f212e" dmcf-pid="9j3CHbJ6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력을 다하는 고강도 근력 운동을 주 5회 하는 것보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씩 맨몸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게 근육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3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조사해 얻은 이 같은 결과를 지난 16일(현지 시각) 공식 학술지 ‘스포츠·운동 의학 및 과학’을 통해 공개하고, 이를 새 ‘근력 운동 권고안’으로 채택했다. /Getty Image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4706921rhwq.jpg" data-org-width="580" dmcf-mid="BycPLItW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4706921rh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력을 다하는 고강도 근력 운동을 주 5회 하는 것보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씩 맨몸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게 근육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3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조사해 얻은 이 같은 결과를 지난 16일(현지 시각) 공식 학술지 ‘스포츠·운동 의학 및 과학’을 통해 공개하고, 이를 새 ‘근력 운동 권고안’으로 채택했다. /Getty Image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58e3252587f195a256db366134291cb6c75c9aa56c658c0de9ad0f86f8019a" dmcf-pid="2A0hXKiP1P" dmcf-ptype="general">전력을 다하는 고강도 근력 운동을 주 5회 하는 것보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씩 맨몸으로라도 꾸준히 하는 게 근육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도 높은 운동을 계속하면 중간에 다치거나 지쳐 그만두는 확률이 높고, 장기적으로 1년 내내 주 2회만 운동한 이들과 비교해 봐도 심혈관 건강이나 근육량 수치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2db8285e7413d3abbd7613be711ba9b98fae95c1eb64cb7604cc281ed0a9f9f" dmcf-pid="VcplZ9nQY6" dmcf-ptype="general">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3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조사해 얻은 이 같은 결과를 지난 16일(현지 시각) 공식 학술지 ‘스포츠·운동 의학 및 과학’을 통해 공개하고, 이를 새 ‘근력 운동 권고안’으로 채택했다. 근력 운동은 장비·강도·횟수보다 주 2회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연구 및 분석은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스튜어트 필립스 교수팀이 주도했다.</p> <p contents-hash="685041372d91c187bac9abc1d0cf32fc487b47cc2530b3ab0c175002b848a2af" dmcf-pid="f9rejvUZ58"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 논문 137건에 쓰인 데이터를 통합, 이를 통해 3만명 이상의 운동 결과를 대조했다. 이때 연구팀은 이들이 일주일에 몇 번 고강도 운동을 했는지, 바벨이나 웨이트 머신을 썼는지 혹은 맨몸 운동만 했는지, 운동할 때 몇 세트 몇 번씩 했는지 등을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어떤 무게를 드는 것과 상관없이, 근육이 지칠 때까지 꾸준히 동작을 반복하면 근육량은 거의 동일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떤 강도로 운동하든 상관없이 여러 번 반복해 근육이 한계에 도달하면 운동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84804c4aa02b18354762c209d1c67c25fe98ad89a5d1a692ff49940e9d128" dmcf-pid="42mdATu5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4708194qdkv.jpg" data-org-width="480" dmcf-mid="bW63KisA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4708194qd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ece65d0b4c7c3c257df3dde809e1c1fd4f077bd3ca73b32253ed1338d795bb" dmcf-pid="8VsJcy71Xf"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또한 운동할 때 가장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은 횟수’는 주 2회라고 봤다. 주 5회씩 고강도 운동을 한 그룹과 주 2회라도 꾸준히 운동한 그룹을 1년 뒤 비교해 보면, 근육량이나 심혈관 건강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주 0회에서 주 2회로 운동을 늘릴 때 얻는 이득이 100이라면, 주 2회에서 주 5회로 늘렸을 때 얻는 추가 이득은 10~20 정도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aace0af0ea9e918210fbdf95117d7b91cee66b175db635441ec7b4c57770cae" dmcf-pid="6fOikWzt5V" dmcf-ptype="general">매일 운동하는 경우 만성 염증을 겪거나 부상으로 6개월 이내에 운동을 그만두는 비율도 무척 높았다. 연구팀은 “일주일에 두 번이라도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이 매일 지치도록 운동하다 중도에 그만두는 것보다 훨씬 나은 방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2a58d58074bd869ef10cd4707995381cba7387686ebee0fa881513c6132f310" dmcf-pid="P4InEYqF12" dmcf-ptype="general">단, 조건은 있다. 주 2회 운동할 땐 가볍게 걷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요 근육을 자극하는 전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맨몸 운동이라도 여러 번 반복해 근육이 뻐근함을 느낄 때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지킨다면 일주일에 두 번만 해도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스’ 남창희, 새신부 정체 직접 밝혔다 “배우였지만 지금은 공무원” 03-19 다음 “입 열면 다 터진다” 황대헌 ‘메가톤 폭로’ 초읽기… 한중 쇼트트랙 초토화 위기에 중국 벌벌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