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림픽 양궁 3관왕, 대표선발전 '10전 전패' 꼴찌라니…임시현 18일 결과 화제→양궁으로 태극마크 정말 어렵다 작성일 03-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9/0001987337_001_202603190051093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연달아 3관왕에 오르며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새로운 여제로 등극한 임시현이 올해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극도로 부진해 시선을 끌고 있다.<br><br>임시현 실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만큼 한국 양궁 대표선발전의 경쟁이 굉장히 심하다는 뜻도 된다.<br><br>임시현은 18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3회전'에서 16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br><br>특히 임시현은 이날 총 3경기를 치른 토너먼트와 총 7경기를 벌인 리그전에서 10경기를 모두 패하는 이례적인 성적을 냈다. 여기에 화살당 평균 점수도 8.88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br><br>그러다보니 이날 찍은 배점도 그야말로 참가자로서 얻을 수 있는 최소 배점인 3.5점을 받았다.<br><br>임시현 바로 위 15위를 차지한 박소민이 토너먼트에서 '패승패', 리그전에서 2승5패를 기록하는 등 총 배점 10점을 얻었다. 14위인 최예지가 토너먼트에서 '승패패', 리그전에서 2승5패를 따내면서 화살당 평균 점수 9.20점을 찍어 총 배점 14.5점을 받았다.<br><br>임시현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꼴찌를 한 셈이다.<br><br>임시현은 이날 3.5점으로 16위를 했기 때문에 1위에 16점, 2위에 15점 식으로 주어지는 '라운드별 배점' 1점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9/0001987337_002_20260319005109462.jpg" alt="" /></span><br><br>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이 이날 배점 36.5점을 챙기면서 '라운드별 배점' 만점인 16점을 얻었다.<br><br>임시현은 3차 선발전 내내 성적이 좋지 않아 상위 8명 안에 드는 게 상당히 불투명하다. 8위 이내 성적을 올려야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기 위한 마지막 태극마크 경쟁을 할 수 있다.<br><br>임시현은 지난 17일 3차 선발전 2회전에서도 9위를 차지해 '라운드별 배점' 8점을 얻었다.<br><br>16일 3차 선발전 1회전에선 20명이 144발을 쏘는 경기에서 1332점으로 12위에 그쳐 '라운드별 배점' 9점을 기록했다.<br><br>임시현은 1~3회전에서 얻은 총 배정이 18점으로 16명 중 13위다. 8위 최미선(29점)과 11점 차로 벌어진 상태여서 남은 4~5회전에서 대반전이 일어나야 뒤집기 8강이 가능할 전망이다. <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3월 19일 03-19 다음 [TV조선] 완벽한 호흡의 TOP9 무대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