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7만5000명이 750만개 AI와 작업” 작성일 03-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이 밝힌 10년 뒤 모습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i5al0H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d905a7662d43fada0eb9afa0f985addee9c1fe60c331c59b79a3e4d1fb91d" dmcf-pid="XGn1NSpX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콘퍼런스 ‘GTC 2026’ 둘째 날인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황 CEO는 AI 모델 개발사와 엔비디아 간 ‘순환 거래’ 논란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홈런’을 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3348879yufu.jpg" data-org-width="2111" dmcf-mid="GrbmfghD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chosun/20260319003348879yu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콘퍼런스 ‘GTC 2026’ 둘째 날인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황 CEO는 AI 모델 개발사와 엔비디아 간 ‘순환 거래’ 논란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홈런’을 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64b8ad56fb961d27ec255f2e1378420ac81a29c5f69d041a452a704484c8d6" dmcf-pid="Z5a0kWztZ1"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에서는) 7만5000명의 직원과 750만개의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게 될 것이고, 과학적 난제, 신약 개발 등 SF(공상과학) 소설의 주제가 해결 가능한 공학 문제가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b55b1586fe4d05411aef1d770a67ead2222b0d1e040758220921ab4b717884bc" dmcf-pid="51NpEYqFY5"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칩부터 AI 모델까지 다양한 AI 제품을 내놓으며 ‘AI 제국’ 구상 계획을 밝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그리는 10년 뒤 모습이다. 그는 연례 콘퍼런스 ‘GTC 2026’ 둘째 날인 17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나 시간 등을 수백만 배 줄일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7c668d5c0b8fd9f6bfb8b757283ffb5a0c67f82246807457c1e5c530caa4593" dmcf-pid="1tjUDGB3tZ"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사람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제조업에서 수천만 명의 인력이 부족하다”며 “로봇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경제는 성장하게 되고, 대부분 회사는 더 많이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사람 일손이 부족한 부분을 로봇이 대신하면 이를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이 고용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0aeab35928afd6bb54c74f83898a1f550ac41b4dd5ba45364da97b62f80a537c" dmcf-pid="tFAuwHb0HX" dmcf-ptype="general">또 AI 에이전트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미래에는 수많은 AI 에이전트 엔지니어가 해당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도구의 라이선스 수요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94e63c4e659795b7d04158a1874f427a531917cbf2bc5f3e48199b1607f5b06" dmcf-pid="F3c7rXKpZH" dmcf-ptype="general">황 CEO는 더는 엔비디아가 AI 칩만 파는 회사는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AI 팩토리 전체를 만들고, 고객들은 칩이 아니라 팩토리 시스템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주력 상품이던 GPU(그래픽처리장치) 외에 LPU(언어 처리 장치)·스토리지·운영체제·AI 모델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이유에 대해선 “고객마다 필요가 다르고, 원하는 가격도, 용도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e3ee15718aee320e5df08d608749d79404f9d078ea717c99a3fd567d7e35b94" dmcf-pid="30kzmZ9U1G"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AI 모델 개발사에 거액을 투자하고, AI 개발사는 투자금으로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는 소위 ‘순환 거래’가 AI 버블(거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일 뿐이며, 위험은 극히 낮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26271a5061d649defd29db3944dcf0e567887e065aeb2f2fb1dccc5c5b2a41" dmcf-pid="0pEqs52utY" dmcf-ptype="general">앞으로 5년간의 제조 역량 확보에 대한 질문에 “추론용 ‘그록’(Groq) 칩에서는 삼성과도 협업하고 있다”며 “메모리를 무척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메모리 제조사들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f8616303041fc08cf23f19f5e5e6cab2f185bdcda47e4e6a4f98717f836522a" dmcf-pid="pUDBO1V75W" dmcf-ptype="general">황 CEO는 한국 등을 ‘제조 강국’으로 언급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IT 혁명에서는 뒤처진 면이 있었지만, AI·로보틱스 시대에 AI와 제조를 결합했을 경우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억 기부' 방탄소년단 슈가, 자폐 아동 위해 '음악 치료' 선행[스타이슈] 03-19 다음 훈훈했던 삼성전자 주총날… 노조는 총파업 결의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