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5%인데 대구는 0’… 북구, 장애인체육회 설립 시동 작성일 03-1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19/0005496451_001_20260319003613845.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75%가 장애인체육회를 운영 중인 가운데, 대구에서는 아직 단 한 곳도 출범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북구에서 설립 움직임이 시작됐다.<br><br>대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 북구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돌입했다.<br><br>추진위원회는 장애인시설 단체장과 선수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한규(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장)가 위원장, 박영호(대구북구체육회 부회장)와 조재삼(상록뇌성마비복지관 관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br><br>현재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는 172개로 설립률 75.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구는 아직 기초 단위 장애인체육회가 없는 상태다. 북구 추진위원회 출범은 수성구, 달서구, 동구에 이어 네 번째로, 지역 내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북구 추진위원회는 향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 구청장 후보들을 만나 장애인체육회 설립 공약을 전달하고,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설립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br><br>김한규 위원장은 “대구는 3대 도시임에도 구·군 장애인체육회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장애인 등록 인구 2만 명이 넘는 북구에 반드시 체육회가 설립돼야 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수성구, 달서구, 동구, 북구뿐 아니라 추진위원회가 없는 지역에도 설립 필요성을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촉구할 방침이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퍼 세일즈우먼’ 된 리사 수 AMD社 CEO, 삼성엔 “HBM4 달라” 네이버엔 “AI 칩 사라” 03-19 다음 30기 영철, 특이함 깨닫고 통곡…위로하는 상철에 "가세요" 정색 ('나솔') [종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