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370만 흥행 부담 고백…“점점 감당 버거워”(질문들) 작성일 03-1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WZdrXS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f21406b1906c4bd09f1d97b767536d4faaf79ac1bb3fa2caae3c2ae1a1d2f" dmcf-pid="VlG1is5T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01833216ahgx.png" data-org-width="561" dmcf-mid="9AeLZ9nQ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sportsdonga/20260319001833216ahg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d95ffe9ecab10eaa7e9c371fe540452d4e427fd35484a9ead6f588b9cb9e1a" dmcf-pid="fSHtnO1ySI"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 속 기쁨과 함께 점점 커지는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b3562dfca23c0f51d9d6da2d120f17e01cb185df6bd7b357882f3a1f50958330" dmcf-pid="4vXFLItWSO"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출연해 흥행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d727d9da13f6006f86b801ea0c8c10b63f48f23f961565313a095a1ec501f79" dmcf-pid="8TZ3oCFYhs" dmcf-ptype="general">이날 손석희는 ‘왕과 사는 남자’가 1370만 관객을 넘긴 기록적인 흥행에 대해 “1000만 영화 중 5위, 외화를 합쳐도 7위”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7ad53bb7ce91fc42495d4aec3bb19b0258c127c834ad5e44930ec40861d2e32" dmcf-pid="6y50gh3Ghm" dmcf-ptype="general">이어 1500만 관객을 넘기면 한국 영화 역대 3~4위권이라고 설명하자, 장항준 감독은 곧바로 “3위”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손석희가 “계산하시는 거냐”고 묻자 장항준 감독은 “아무래도 네티즌분들이 올려주셔서 자꾸 보게 되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8a78fd86485c61c1a1b8fb5ebdff1d31f230c688fb0ba9ed89cc27631711287" dmcf-pid="PW1pal0Hyr"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그런 장항준 감독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제가 이제 그만 좀 벗어나라고 잔소리하는데 같이 있으면 늘 체크하더라”며 “계속 보면 좋냐고 하면 ‘응, 좋아’라고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저도 좋긴 하지만 스스로를 다운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장항준 감독은 되게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95eb36513e650f4a17e88e2c0bee57317e21cbc6fe378f740ceacd78395b0e" dmcf-pid="QYtUNSpXlw" dmcf-ptype="general">이에 장항준 감독은 “좋은 기사가 나면 보라고 나눈다”며 웃은 뒤 흥행이 이어질수록 커지는 부담도 고백했다. 그는 “유해진은 1000만 영화 5관왕이라 이런 때일수록 차분해지려고 노력하자고 하는데 저도 슬슬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며 “제가 감당하기에 점점 버거워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412b673015b5771476156f952a46d724531166100f2f6b417e296ce171bf923" dmcf-pid="xGFujvUZvD"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1000만 돌파 기념 커피차 이벤트를 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깜짝 놀랐다. 한국 영화 100년사에 이렇게 사랑받은 감독이 있었나 싶더라”며 “관객분들이 저를 직업적 감독이라기보다 친밀하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해진 역시 “무대 인사를 가면 보통 배우 팬이 많은데 장항준 감독 팬이 많더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d08614644b63d48b70e34c08795625633ddea2ccac976a18112dbb4abb6a0632" dmcf-pid="yegcpPAivE"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50세가 넘어서 이렇게 사랑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관객분들이 저를 직업적 감독으로 보는 게 아니라 뽀로로의 변형 형태로 보시는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dff2967848ddb193f02f4acb8bae2112a1d1b33ee1f9a2c417b42c103ea3f89" dmcf-pid="WVxJGBd8Sk" dmcf-ptype="general">또 같은 시기 개봉한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에게 받은 문자도 공개했다. 장 감독은 “류승완 감독님이 ‘1000만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내줬다”며 “본인은 미끄덩했지만 한국 영화를 위해 너무 좋은 일이고, 극장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 우리가 더 오래 영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74adec16fc1f8ade3fca61bb675e7897ebd3ad967fcc0c4c7cc86bc08ac56b4" dmcf-pid="YfMiHbJ6Cc" dmcf-ptype="general">이어 “기분 좋은 문자였다. 저희 세대가 느끼는 극장에 대한 기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G4RnXKiPhA"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기 영철, 특이함 깨닫고 통곡…위로하는 상철에 "가세요" 정색 ('나솔') [종합] 03-19 다음 송해나 "前남친, 내 친구와 키스 목격" 충격 고백[스타이슈]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