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수십명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착수 작성일 03-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btWzRf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542c24a81bc74ad1505882561b012cba7909d215fd9990f09dd89c2fc2884" dmcf-pid="0nKFYqe4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tvreport/20260319002459843rld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ldV7MEo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tvreport/20260319002459843rl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f6f375a7568100ec0fe659ede67203db4553d3f5e9cc8b54623549b9709015" dmcf-pid="pL93GBd8NQ"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전직 서울시의원이 거액의 금전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d1c77016acf4810e490967d1607899ecc9aef8d723e581a0d3c1fc8d737e395" dmcf-pid="Uo20HbJ6kP" dmcf-ptype="general">18일 경찰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가 지인과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연락이 끊겼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17f946236805a4df08e43f0c5b09245fc36b81686161ff413ffaa9fb317fddc" dmcf-pid="ugVpXKiPc6"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일대 주민과 상인, 교회 관계자,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수차례 금전을 빌린 뒤 이를 변제하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수십 명에 달하며, 피해 규모는 1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5e41c9a82eefdceaa82f33f3408087a5579e268f3be24da2d7c20899e061ae95" dmcf-pid="7afUZ9nQg8" dmcf-ptype="general">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과거 서울시의원 경력과 지역 내 인맥 등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공직 경험과 지역 내 영향력 때문에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f44b0e83c3f4ef34eb619422a8da5b147ae02eaa9b9aceed22e13bf8ccf411f" dmcf-pid="zN4u52Lxg4" dmcf-ptype="general">A씨는 방송인 출신으로, 과거 웃음치료사와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정계에 입문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서대문구청장 측근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29a3adb139b28eb4be0cfb42ac1fab4a3e49786998075ce953deecc286d1b6" dmcf-pid="qnKFYqe4kf"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는 지난달 말 해당 직책에서 물러난 뒤 거주지에서도 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용하던 휴대전화도 해지된 상태로, 취재진과 피해자들의 연락 시도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f49efa55e9f5dd3207087f1cca651d391ce4621903746f3a5f3637d64b06d80" dmcf-pid="BL93GBd8kV"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해나 "前남친, 내 친구와 키스 목격" 충격 고백[스타이슈] 03-19 다음 ‘유퀴즈’ 최지수 “학자금 대출만 5천만 원…5월에 다 갚는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