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 35년 만에 특이함 깨닫고 통곡했다…"나 안 평범해요" 엉엉 (나는 솔로) 작성일 03-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oXtfgR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0a06315d425acfe28563651ebf82f7ddbb4167ec539793f1bb339d92f142d8" dmcf-pid="5ygZF4ae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xportsnews/20260318233746049kueg.jpg" data-org-width="1217" dmcf-mid="HnWYZ9nQ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xportsnews/20260318233746049ku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8fee1ddd0e726d5607861712dc769ee201595b439909ebd16f6a423289682a" dmcf-pid="1Wa538NdG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철이 자신의 특이함을 깨닫고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31910a164106b0baa62a3156de96fb3a70e4441f2786fefdd1e7a0056c0f3f88" dmcf-pid="tYN106jJZd"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요동치는 30기 출연자들의 로맨스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2babbfaa4198d845fc973ed51656d7609f3f04e1250c829cdb9b66742e960fc" dmcf-pid="FGjtpPAiXe" dmcf-ptype="general">이날 슈퍼데이트권 두 번째 종목은 '테토녀가 에겐남을 만났을 때'를 주제로 쓴 백일장 대결이었다. </p> <p contents-hash="0b22588c516144acfcd4a41441a1a7326ee7df2a4d15c84e2d9e88bf90fdfdf9" dmcf-pid="3HAFUQcnYR" dmcf-ptype="general">각자 주제를 두고 고민하는 시각에 영철은 홀로 거친 숨을 내쉬며 숙소를 찾았다. 가방을 뒤져 색연필을 꺼냈고 열심히 색을 칠했다. </p> <p contents-hash="9e3ce6bfd2ab2287e8693b6193e3f6bd27b840605144ddbc08bd197b02c63f7e" dmcf-pid="0Xc3uxkLYM" dmcf-ptype="general">그때 감기약을 먹기 위해 상철이 숙소를 찾았고, 영철은 "왜 들어왔냐"는 말에 "힘들어서 쉬려고 왔다"고 답했다. 그러다 문득 냉장고에 손이 낀 상황 이후 "내 행동이 왜 특이하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해가 간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횡설수설 말했다. </p> <p contents-hash="960cf470df1d593ca3f03bba7d72bc99913d97b710765df5c28a2490ba31aff1" dmcf-pid="pZk07MEo5x" dmcf-ptype="general">그는 "냉장고에 손이 낀 순간 내가 왜 특이한지 알았다"며 "솔로나라에서 했던 내 행동들을 생각해 봤다. 그런데 다섯 명 다 대화하러갈 때 저는 안 갔고, 다 밖에 앉아있을 때 저 혼자 숙소에 들어오지 않았나. 사실 저는 이 분(정숙)의 살아온 환경을 아니까 '겨울왕국' 안나로 해주면 되겠다 싶어서 색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것들을 하니까 나만 이상한 걸 하는 것 같더라. 이래서 내가 특이하다고 하는 거구나. 내가 자기 멋대로 하는구나 느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429b015278cd0b4f38e0a0a5519b2fc24817c3bd8649a65c3494ec5ab2c660" dmcf-pid="U5EpzRDg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xportsnews/20260318233747353cz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h94alw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xportsnews/20260318233747353cz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7c52b2b66921668114693ae86399db844e726ca9bb818b7a95063f53ac7e05" dmcf-pid="u1DUqewaXP" dmcf-ptype="general">평범함을 증명하려고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던 영철이 촬영 중에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된 것. 영철은 "35년 동안 못 찾고 있었다"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다 돌연 감정이 북받친 듯 갑자기 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5479f04426fdf14762c879dc967f984e20468c828462f24fca17adb8a4e50e5e" dmcf-pid="7twuBdrNZ6" dmcf-ptype="general">영문을 모르고 위로해 주는 상철에게 영철은 "아.. 이제 이해했다. 왜 내가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평범함을 증명하고 싶었는데 진짜. 안 평범해요 나. 절친도 모르는 모습이란 말이야 이게. 설명이 불가능했다고. 진짜 풀고 싶었는데"라며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783b625ce699aae8bd48770b6e1e0fda5610dddaa210766b0e98b8b5c2a91dbd" dmcf-pid="zFr7bJmjH8"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이 분이 35년 동안 숙제였던 걸 솔로나라에 와서 긴 시간을 사람들과 보내면서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다고 보면 된다. 35년의 눈물이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8bfb8ed93258f0ed3ad5fd390e0f2e224b4b0bdb1592229b4c4cf4cca4898c" dmcf-pid="q8ZRis5TZ4" dmcf-ptype="general">상철은 "저리 가요"라며 화내는 영철의 모습에 황당한 채 숙소를 나섰다. 그러다 영철은 돌연 "잘 왔다. 전 집에 가도 될 것 같다 목표 다 이뤘다"고 말하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36b11a049717b4d284921ef850e5571b379a1e2e1322f3e6c45c32773c6867a1" dmcf-pid="B65enO1ytf" dmcf-ptype="general">이후 영철은 상철의 토닥임에 대해 "기억이 안 난다. 온전한 내 시간이었다. 언제 이런 걸 겪어보겠나. 진짜 큰 각오하고 왔다. 저는 오순도순 가정 이루고 평범한 사람이고 싶었다. 이제 나 특이한 거 인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1fea8d19d94eabe41fcafa8eee2470345a3e3412485a15f82836dbb5f0ce30" dmcf-pid="bP1dLItW5V" dmcf-ptype="general">사진 = SBS Plus</p> <p contents-hash="c6a3d1f7c90e46b491b121277835e5ade874113d62643f53c854c5fbd3baa38c" dmcf-pid="KQtJoCFYG2"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기 영철, 35년 만에 '내가 특이하구나' 깨닫고 오열…위로하는 상철에 "저리 가"('나는 솔로') 03-18 다음 김정태, 중1 子과 동반 샤워에…전현무 "오은영 박사님 출동해야" 충격 (아빠하고3)[종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