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3위로 준PO 진출…GS칼텍스는 5시즌 만에 '봄배구' 작성일 03-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8/0001341516_001_202603182323094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단</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제압하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했습니다.<br> <br> 여자부는 GS칼텍스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낸 현대건설을 제압하며 5시즌 만에 '봄 배구'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 <br> KB손보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 비예나가 21점, 나경복이 20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KB손보는 승점 58을 기록해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을 제치고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올라섰습니다.<br> <br> 이에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 팀은 3위 KB손보와 4위 우리카드가 됐습니다.<br> <br> 이번 시즌 남자부는 3∼5위 팀 간 초접전을 벌인 탓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준PO 진출 팀을 확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br> <br> KB손보가 준PO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3대 0 혹은 3대 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따내는 것뿐이었습니다.<br> <br> 승리하더라도 한국전력과 풀세트(5세트)까지 가면 한국전력과 승점은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 밀리면서 5위가 돼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었습니다.<br> <br> 풀세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승점 2, 패배한 팀은 승점 1을 얻습니다.<br> <br> KB손보와 우리카드는 오는 25일 의정부 경민체육관에서 준PO를 치릅니다.<br> <br> 지난 시즌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KB손보는 두 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반면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꿈꾸던 한국전력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며 봄 배구 무대를 밟는 데 실패했습니다.<br> <br> 한국전력은 5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습니다.<br> <br>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에서 최소한 세트 점수 3대 1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던 GS칼텍스는 이미 2위를 확정해 주전들을 대거 뺀 현대건설을 가볍게 제압했습니다.<br> <br> 실바가 후위 공격 6개,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5개를 합해 27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한 경기 후위 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아울러 실바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083득점을 기록하면서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 몬타뇨가 세운 여자부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 <br> 승점 3을 추가한 GS칼텍스는 승점 57점을 기록해 4위 흥국생명을 세트 득실률로, 5위 IBK기업은행을 승수로 제치고 극적으로 3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GS칼텍스는 정규리그 1위에 오른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봄 배구를 치릅니다.<br> <br> 2021-2022시즌엔 정규리그 3위에 올랐으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br> <br>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맞붙는 준PO는 24일 오후 7시 GS칼텍스의 홈 코트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집니다.<br> <br> 여자부 정규리그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내일 때 열리는 준PO가 성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여자부 준PO는 7개 구단 체제로 늘어난 2021-2022시즌에 도입됐습니다.<br> <br>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하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이후 상승세를 탔던 IBK기업은행은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으나 아쉽게 고개를 떨궜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0기 순자, 옥순 눈치 주며 "불편해"…데프콘 일침 "필터가 없네" ('나는 솔로') 03-18 다음 '구 충주맨' 김선태 "소속사? 제안받았지만 지금은 혼자 하고파"(라스)[TV캡처]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