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없이 아이 촬영"…러, 오스카 받은 반전 다큐에 딴지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최 측에 다큐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 조사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YIgl0H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e42f70bb04eb47d475b8c3ccd3e86ea062086947b7750524d70669eddfa01e" dmcf-pid="6ZGCaSpX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 비판 다큐멘터리 제작한 파벨 탈라킨 감독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214057261zb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spHm52u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214057261zb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 비판 다큐멘터리 제작한 파벨 탈라킨 감독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4edd8089c916492447248cc2f0b9d46196c7715f37332ae15905faca3f3252" dmcf-pid="P5HhNvUZHW" dmcf-ptype="general">(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가 올해 아카데미(오스카) 상을 받은 반전 다큐멘터리가 아동인권 보호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며 딴지를 걸었다.</p> <p contents-hash="48b413fa805f373080ff256a81128cadcdc0363aba4a0ef31b4c929f012e7e79" dmcf-pid="Q1XljTu5ty"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산하 인권위원회는 이날 다큐멘터리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부모 동의 없이 촬영된 아이 장면이 사용됐다"며 아카데미와 유네스코(UNESCO)에 조사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540e1c66d0016b3e22330fa9790c6ff93726006cdcb813b0fa6dfc475db00a67" dmcf-pid="xYTmnItW1T" dmcf-ptype="general">러시아 인권위는 "다큐멘터리에 사용된 영상은 교육 목적의 내부 기록으로 의도된 것이었지만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영화 내용에 대해선 평가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d304a1535ce636c55e6e48d968f51d0c740bcb1ee2e489d185510f5c6f3c532" dmcf-pid="yRQK5VoMHv" dmcf-ptype="general">이 다큐멘터리는 러시아 학교에서 애국을 명분으로 벌어지는 전쟁 미화 교육을 고발한 반전 영화다. 지난 15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fd76ca1feb158e25bcbd6a0a827229000f2367a6fc61cf6f1c924507981699f" dmcf-pid="Wex91fgRYS" dmcf-ptype="general">러시아 학교의 영상 담당 교사였던 파벨 탈라킨은 학교 지시로 선전 수업을 촬영하다가 미국 감독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기로 하고 촬영 영상을 반출했다.</p> <p contents-hash="6b9213dec35927a89d0906eff6d741572a09eb1435d0625c1065bb5b3e8a2a27" dmcf-pid="YdM2t4aeXl" dmcf-ptype="general">탈라킨 감독은 시상식에서 "별똥별 대신에 폭탄과 무인기(드론)가 떨어지는 나라들이 있다"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3c346cfd4d50d13de070f6b2393531d39d8da36a52d32b2c14ec9a320635c93" dmcf-pid="GJRVF8Ndth" dmcf-ptype="general">rock@yna.co.kr</p> <p contents-hash="eff6e560d7d80b8313ca326b7f3e0583166f543efc9a04956e97ef2d565238c7" dmcf-pid="Xnd40PAiZ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은, 청초한 매력 03-18 다음 손숙, 손녀 하예린에 애정 "'브리저튼4' 야한 장면에 민망하기도"[유퀴즈]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