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과 ‘유퀴즈’ 출연한 母, “집 팔아 훈련 시켜” 작성일 03-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xzGbJ6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02cac0cf976e1d9723c725b4504d4c53c60f1e02538fd47797cfb19e14e017" dmcf-pid="1GMqHKiP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민정과 어머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214409414krfn.png" data-org-width="700" dmcf-mid="XvthNvUZ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214409414kr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민정과 어머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aa7fd417008dff142798e47c5d1208a46c891f63a066b8148439306f07e278" dmcf-pid="tHRBX9nQL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93d3a3108804c0c4a8fd590525dfe9e87d7374bd44734b9aac18d65e11e1d375" dmcf-pid="FXebZ2LxiC" dmcf-ptype="general">18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빙판을 떠나기로 한 최민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8190388e57f319d80c8cf83b09195779ca6e7296cd0c5d44d18e771cc936f08" dmcf-pid="3ZdK5VoMdI" dmcf-ptype="general">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이 끝난 뒤 느낀 감정에 대해 “미련 없이 마쳤다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귀국 후 주위에서 더 활동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이전 대회들과 달리 이번에는 성적과 무관하게 후련함만 남았다”라고 은퇴 결심을 굳혔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d2cda3d74c12c1d1bc4d57d2bc8952c38b314157a9bc2983c7a45f45db357027" dmcf-pid="05J91fgRLO" dmcf-ptype="general">6살 무렵 스케이트를 시작해 20년 넘게 딸의 곁을 지킨 어머니 역시 최민정의 결정을 지지했다. 어머니는 “딸이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알기에 시원하게 끝냈다는 말이 기쁘게 다가왔다”라며 오랜 시간 고생한 딸에게 깊은 애정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1e056bb6e27326d3af79c4e609c7b8dd6727a8b6faf0e33cf01032758cee3" dmcf-pid="p1i2t4ae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민정과 어머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214409687semv.png" data-org-width="700" dmcf-mid="ZdyEerXS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214409687se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민정과 어머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ff3289849474cf3456296b5b9516dfcec3c7a16edf42acfec0f9c1d362c589" dmcf-pid="UtnVF8Ndim" dmcf-ptype="general"><br> 방송에서는 최민정이 대회 때마다 받았던 어머니의 편지도 소개됐다. “결과보다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진심이 담긴 편지에 최민정은 밀라노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던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4e12068fb60fbaa219afe86ce2dc68f041f6faf2b4837f135e8dc38080f08dc" dmcf-pid="uFLf36jJRr" dmcf-ptype="general">강인한 정신력을 엿볼 수 있는 과거 사건도 언급됐다. 경기 당일 교통사고를 당해 가족들이 다친 긴박한 상황에서도 최민정은 시합장으로 향해 결국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민정은 당시 “나는 괜찮으니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ddbe7cd176a11de7be4bf0f289cd9feec707e73f22ec787d0697bf6b54dfef3" dmcf-pid="73o40PAinw"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헌신은 눈물겨웠다. 딸의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거주하던 집까지 처분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민정이 “왜 자꾸 집이 작아지느냐”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너 때문이야”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오로지 딸의 뒷바라지에만 집중했던 세월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5ef355716866286488d8e71df331e9796d84b7080bae37219fbd87e74aa921e" dmcf-pid="z5J91fgReD"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민정의 훈련 환경을 맞추기 위해 12번이나 거처를 옮겼으며, 10년 동안 무려 25만km를 직접 운전하며 딸을 실어 날랐다. 하루에 3~4개의 도시락을 준비하며 잠시도 쉬지 못했던 어머니를 보며 최민정은 “엄마처럼 살라고 하면 나는 절대로 못 했을 것”이라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에 어머니는 “부서질 듯 운동하는 딸에 비하면 내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답해 서로를 향한 끈끈한 사랑을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66e882556e958da1047d8e8bfd5cc7e30f12e07b7c928a9821f136eb567d3c61" dmcf-pid="q1i2t4aeiE"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희, '휘문고' 후배 장항준 극찬.."졸업 후 동문 중에 '큰 사람' 오랜만에 봐"[질문들] 03-18 다음 박남정 딸 박시우, 유희동에 직진→신재혁에는 철벽 “여지 주면 안 돼”(내새연2)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