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금메달 뒤 헌신..母 "홀로 두 딸 키워, 집 팔아 훈련비 마련"[유퀴즈] 작성일 03-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jubisAh1">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VbA7KnOcv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0e7361ca44241eb6333ece27a60a5cac2d7114203c0208d9c1748caf4cda6" dmcf-pid="fKcz9LIk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211005475zfvn.jpg" data-org-width="1113" dmcf-mid="9jsVPcyO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211005475zf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abb120fb441b5626e00e4f0c1c89a5ef1c5ed55248b8330e30e0e1ff596a1c" dmcf-pid="49kq2oCEhX" dmcf-ptype="general">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어머니의 헌신과 자신의 혹독했던 훈련 과정을 공개하며 감동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562efc758baa293ac3760e1b92e9fef685d401443f17a6890b1fd7be358f510e" dmcf-pid="82EBVghDlH"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6f90712a6ed94853d5b2f041cdb7732ed6e7243eb6f7df4d963a08f17bb94ae7" dmcf-pid="6VDbfalwyG" dmcf-ptype="general">최민정의 어머니는 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새벽 5시에 눈을 딱 뜨고, 나를 귀찮게 해 본 적이 없다. 그때부터 다른 것 같았다. 두 딸이 쇼트트랙을 같이 해서 경제적으로 힘들기도 했는데, 큰 애가 안 한다고 하니 속으로 너무 좋더라. 그때부터 (최민정에게) 올인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e0096a08a5b8fc3a34033ffb618235e88354be3d4bb9e14373aadd125d1d7b1" dmcf-pid="PpntUxkLvY" dmcf-ptype="general">이어 최민정은 교통사고 당하고 뛴 경기에서 1등 한 적이 있다며 "비 오는 날 사고가 나서 부딪치고 일어났는데 엄마랑 언니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 다들 정신이 없었는데 저는 괜찮더라. 경기장까지 차로 5분밖에 안 남았어서 나는 괜찮으니까 시합을 하러 갔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71e0ea9bf72ab22b9b63a195820a4547d31d1b836a10f5c0f8fbf0b77f00d6d" dmcf-pid="QULFuMEolW"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 팀에서 훈련할 때라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새벽 3시에 스케이트를 탄 적도 있었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건 기본이고, 밤 10시까지 연습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f344422d20c12dacd9c642ced3ba272f8af753450156744bb04d8909b1384ce" dmcf-pid="xuo37RDgCy" dmcf-ptype="general">최민정의 어머니는 딸의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헌신했다며 "중간에 알바(아르바이트)를 한번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픽업을 해야 하니까 집을 팔 수밖에 없더라. 집을 팔면서 훈련비와 생활비를 마련했다"며 "딸이 왜 자꾸 집이 작아지냐고 물어봐서 너 때문이라고 했다. 돈이 나올 데가 없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69c00bf38314bd17e441fbcacc134a318438f2fa21020691b5d1167dbd4b42e" dmcf-pid="yctakYqFlT" dmcf-ptype="general">이에 최민정은 "저는 엄마처럼 살라고 하면 절대 못살았을 것 같다. 어릴 때 체구가 작고, 입이 짧았다. 근데 잘 먹어야 하니까 도시락도 3, 4개씩 싸시고, 제가 훈련 끝나고 들어가면 엄마는 집안일 때문에 늦게 잠들었다. '엄마는 도대체 언제 자고 언제 쉬는 거지?' 하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WkFNEGB3Wv"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격 전개로 6회 연속 '시청률 1위'…전국민 화제성 씹어먹은 韓 드라마 03-18 다음 '올림픽 메달 최다' 최민정, 집 팔며 운동했다('유퀴즈')[순간포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