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효과…엄흥도 충절 담은 ‘완문’ 첫 공개 작성일 03-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jP4NSrJ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b377942aee1e68bd7c48ad19d6cd8e10a380a0c61032691ddd270b6415ad9" dmcf-pid="QLAQ8jvm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왕사남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162qxlr.jpg" data-org-width="700" dmcf-mid="4DrJRwHl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162qx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왕사남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7e1b511a6ecb4de5c0b91084cfaedcd95e5ec0344d06f84bee7cff5cbc7b2d" dmcf-pid="xocx6ATsd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작품 속 인물인 단종과 엄흥도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c0934037747727772c075763e2b3bfbd2421f7320b230ed2e56fd11be54df8c" dmcf-pid="ytuySUQ9ME" dmcf-ptype="general">18일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러한 관심에 맞춰 엄흥도의 충절을 담은 고문헌 ‘완문(完文)’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본관에서 ‘고문헌으로 보는 단종과 엄흥도’ 특별전을 진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0fabf367cfa3856d5a2eeef206436e58d5deec15d1dfb453eaa81787d81c1b" dmcf-pid="WF7Wvux2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도서관,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완문’(完文·관부에서 발급한 문서)을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가로 205㎝·세로 37.4㎝ 크기의 문서다. 사진은 1733년 발급한 ‘완문’. 2026.3.18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441opyz.jpg" data-org-width="700" dmcf-mid="8UBHWqe4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441op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도서관,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완문’(完文·관부에서 발급한 문서)을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가로 205㎝·세로 37.4㎝ 크기의 문서다. 사진은 1733년 발급한 ‘완문’. 2026.3.18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46051f002625de79f66cb1ecf3f70c01e0cbbc5d98b4433b5555d418504ac" dmcf-pid="Y3zYT7MVLc"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23f5c631ee45f342e0f81c070c58de8a7c2c002266ba99431809236e6eb1d" dmcf-pid="G6eB7RDg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도서관,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완문’(完文·관부에서 발급한 문서)을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가로 205㎝·세로 37.4㎝ 크기의 문서다. 사진은 1733년 발급한 ‘완문’ 부분. 2026.3.18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682kwii.jpg" data-org-width="700" dmcf-mid="65pvh06b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PORTSSEOUL/20260318195730682kw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도서관,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완문’(完文·관부에서 발급한 문서)을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가로 205㎝·세로 37.4㎝ 크기의 문서다. 사진은 1733년 발급한 ‘완문’ 부분. 2026.3.18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05803bdedb0caaaedce61849e9d6efa2639e89e813b8b736c42b59022ef7ce" dmcf-pid="HPdbzewaMj" dmcf-ptype="general"><br> 이번에 선보이는 ‘완문’은 1733년(영조 9년) 병조에서 발급된 문서로, 영조의 명에 따라 엄흥도의 후손인 엄철업 등의 군역과 잡역을 면제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기록이다.</p> <p contents-hash="63d14e94d27143cadfc5b84044bad7cd587a49ab2fc93b4fbac2fff1ddec356f" dmcf-pid="XQJKqdrNeN" dmcf-ptype="general">해당 사료는 지난 2019년 엄근수 씨가 기증한 것으로, 이번 전시 기간에만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이와 함께 단종과 엄흥도 관련 고문헌 원본 6종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387a7f2c3d494fac953fa8803cf99dc306eee1388d5edc7afb8c2f4eb80b136" dmcf-pid="Zxi9BJmjea" dmcf-ptype="general">전시장에서는 ‘단종실록’과 ‘세조실록’을 통해 단종의 유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광수의 역사 장편소설 ‘단종애사’ 필사본과 인쇄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엄흥도의 행적을 정리한 ‘증참판엄공실기’와 ‘충의공실기’ 등을 통해 그의 삶과 충절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6c83293d5ffa09da418e46cc22e728e75d70fe9eb0227b71c85f82533e783745" dmcf-pid="5Mn2bisAdg" dmcf-ptype="general">현혜원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종과 엄흥도란 두 인물을 다양한 문헌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했다”며 “영화로 촉발된 역사적 인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귀중한 기록유산인 고문헌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120억 펜트家’ 주인의 반전 소비 "해외 쇼핑템, 직구가 더 싸면 안 사" 03-18 다음 KBS, ‘역대 최고 성적’ 동계 패럴림픽 해단식 단독 생중계···‘19세 철인’ 김윤지 “선수 생활하며 영원히 잊히지 않을 순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