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된 토스, 주거래은행 2위 꿰찼다 작성일 03-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토스뱅크 출범 5년차<br>신한·농협은행 앞질러<br>'계속 사용할 것' 81.2% 압도적 1위<br>슈퍼앱 하나로 모든 금융 거래 가능<br>직관적 사용자 환경, 빠른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eigl0HsX"> <p contents-hash="f3be79f239f7b2cdf49c7a847f1ea62acee297667d53613aa670b26f4a2d07de" dmcf-pid="FwSyHKiPm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김국배 기자] 출범 5년차를 맞은 토스뱅크가 개인금융 주거래은행 순위에서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을 제치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인지도는 7위에 그쳤지만, 실제 주거래 선택과 고객 충성도에서는 기존 은행들을 앞서는 존재감을 보인 것이다. 간판과 역사보다 실제 사용 경험이 은행 선택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83320f9dc2c787eaf54df037bb9aeb68fffe1e7d5b427bd55c8eed1137ef1" dmcf-pid="3rvWX9nQ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93215735wbkv.jpg" data-org-width="425" dmcf-mid="1tYXt4ae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93215735wb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3dc37cf883aa092c830b427acb33540e160279633e7d7340180f4ea809c7a" dmcf-pid="0mTYZ2LxsY" dmcf-ptype="general">18일 IBK경제연구소의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에 따르면 개인금융 주거래은행 순위는 KB국민은행 1위, 토스뱅크 2위, 신한은행 3위였다. 카카오뱅크와 NH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뒤를 이었고, 토스뱅크의 브랜드 인지도는 7위에 머물렀다. 많이 알려진 은행이 반드시 더 많이 선택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p> <p contents-hash="d393228cac173db3462c8ed06b2c2bcbf8925a31f3751ceade213c9736772a51" dmcf-pid="psyG5VoMsW"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것은 충성도다. 개인금융 주거래은행 지속 이용 의향은 토스뱅크가 81.2%로 가장 높았다. 인지도에서는 뒤졌지만, 한 번 주거래로 잡은 고객을 붙드는 힘은 더 강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a87f518f5c8be8c0966ebe60dc76ae654bfa2b68143705203dfc2107f823f4e" dmcf-pid="UOWH1fgRIy" dmcf-ptype="general">이 같은 결과는 은행 경쟁의 기준이 ‘이름값’에서 ‘사용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중은행이 익숙함과 브랜드 신뢰, 지점·ATM 접근성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인터넷전문은행은 사용자 친화적 비대면 채널, 빠른 처리 속도, 우대 혜택, 유리한 상품 조건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7909a3882108a75b45a9d0eeb1979d6ac8c0ef3f92085cac46083bd610f5adb" dmcf-pid="uIYXt4aewT"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토스뱅크 선전의 배경으로 ‘하나의 앱 안에서 모든 금융을 해결하는 구조’를 꼽는다. 임병화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 금융 서비스는 은행마다 본질적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는 더 익숙하고 편한 곳을 택하게 된다”며 “직관적이고 편한 사용자환경(UI)과 한 앱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토스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cd97babc02649a2c809ddb8a6cd1837b29dae3c9c2398f9e8ba3891112d60f" dmcf-pid="7CGZF8Ndrv" dmcf-ptype="general">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전공 교수도 “토스는 기존 은행들이 하지 못했던 혁신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강한 브랜드를 구축했다”며 “데이터와 모바일 기반의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개인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6ca1fda5ccf73e71bf595983da98f5156330ae4594a1ef6ddef79b2b64e1330" dmcf-pid="zhH536jJrS" dmcf-ptype="general">토스뱅크 측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약 1000만명 수준이라며 “많은 고객이 자주 접속하는 것은 상품의 혁신성과 편의성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주택담보대출과 펀드 판매 라이선스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넓혀 고객 기반을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507459c47db717f672a10909d54c1758666062427701acf30dc0eebb2a7a32" dmcf-pid="qlX10PAiml" dmcf-ptype="general">토스뱅크의 이번 순위는 결국 한 가지를 보여준다. 은행의 경쟁력은 더 이상 얼마나 잘 알려졌는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지금 개인금융 시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자주 열리고, 더 빠르고, 더 편하게 쓰이느냐다.</p> <p contents-hash="cbfac2ec8b279bcb9fe64239783682706584db7b516878bfb2656c675263653c" dmcf-pid="BSZtpQcnIh"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메소드연기 통해 나누고 싶다”…마동석 영향 받은 영화 제작 도전 03-18 다음 ‘ROAD FC 077’,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방어전과 아톰급 타이틀전 확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