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때문에 SW 산업이 위협받을 일 없다" 작성일 03-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R9Ay71wF"> <p contents-hash="64e012a57c36abbf40c524047cea2c964fd743695a2e25b27f7f78ecc4a28ec4" dmcf-pid="50e2cWztOt"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업무가 일상화되면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위협받을 거란 우려를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며 일축했다.</p> <p contents-hash="d97cf2dba3ee381d66d4706aa82bde4678a84ba3f218d09b4c5a49729c0792c5" dmcf-pid="1pdVkYqFr1" dmcf-ptype="general">SW 산업 위기설은 올해 앤스로픽과 오픈AI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확산됐다.</p> <p contents-hash="fe0b83518582c2c22f0b28eb3218faf426d986373543c7c7361de5b38cc13ad0" dmcf-pid="tUJfEGB3m5"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기업용 AI 도구인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했고, 오픈AI도 개발자의 코딩을 직접적으로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코딩 특화 에이전트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f2a77821c835ef1659c2c50f3d6ac1922327eddbb42c9fd271fccfd1f1c5c5e" dmcf-pid="Fui4DHb0EZ" dmcf-ptype="general">이 같은 우려에 미국에 상장된 데이터분석 SW 기업과 사무용 및 고객 관리 SW 기업, IT 외주 서비스 기업 등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하루 만에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 증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월가에서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종말을 뜻하는 아포칼립스를 합쳐 '사스포칼립스'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db1b97bb1f07bd0e928211a9a31e0ce3985500a940249165f24475aee4efe31" dmcf-pid="37n8wXKpDX" dmcf-ptype="general">하지만 황 CEO는 인간 대신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추론 연산 측면에서 큰 변곡점인 것은 맞지만, AI 에이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849082c9b71ab11f416ad87aa76eef297b48ebeab486a9dc8be0f4f80915aa8" dmcf-pid="0zL6rZ9UEH"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에는 엔지니어 수가 (소프트웨어) 사업의 한계였지만, 미래에는 수많은 AI 에이전트 엔지니어가 해당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도구의 라이선스 수요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11635b0a5bf8f765365313cca9ea2425a1440d727969b4432ad65a1a4b68caf" dmcf-pid="pfkJSUQ9DG" dmcf-ptype="general">인간의 일자리에 대해서는 오히려 AI가 인간을 바빠지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1주일씩 걸리던 일이 수 분 만에 완료되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인간의 업무가 오히려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다.</p> <p contents-hash="cfb2144e369f5d63f0c35d331b45a4ff4000237afdd18c9e4ceae0617e8b2f43" dmcf-pid="U4Eivux2OY" dmcf-ptype="general">젠슨 황은 여러 차례 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난달 '3D 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그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설계자 수가 줄어야 하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사용량도 감소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d86afc92e11507f2da7716533cc7e9ab060d091a54f1b53a7ee7a9f2e29bb8" dmcf-pid="u8DnT7MVwW" dmcf-ptype="general">엔지니어가 다수의 AI 에이전트와 함께 설계·개발을 수행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주체 자체가 늘어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84a5840e1b90cc5be606332224090aab2838edb87bad6d0ff53242c25b506df2" dmcf-pid="76wLyzRfIy" dmcf-ptype="general">다만 젠슨의 주장과 달리 일부 기업들은 AI 효율성을 이유로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최근 메타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인 1만5000여명을 감원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블록과 아틀라시안, 와이즈텍글로벌 등도 올해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p> <p contents-hash="dcd8a878abe014a12fffd02abe7e5977020138096c94fb5ee5e6dd641aaa5b40" dmcf-pid="zProWqe4DT" dmcf-ptype="general">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과거에는 여러명이 맡았던 프로젝트를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아 뛰어난 한 명의 인력에 의해 수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AI로 인해 필요 인원이 줄었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1829fc405a9c7facbe709649c8afe1213e403c5d6034e6e1a8e3c052c4f467e7" dmcf-pid="qQmgYBd8Ev"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ea6983a8749bdfe4ae215fbf895f3d2889c4d160bceeebe22ad364f12bdca" dmcf-pid="BxsaGbJ6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힐튼시그니아 호텔에서 열린 ‘GTC AI 콘퍼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92703264hvnq.jpg" data-org-width="640" dmcf-mid="XqoPm52u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92703264hv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힐튼시그니아 호텔에서 열린 ‘GTC AI 콘퍼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902b02c1da74f068ab60e0320a29cabb38efa628b7e0bc372d7cbdbd0fba5" dmcf-pid="bMONHKiPEl"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해나 "남친과 친구 키스 목격하고 충격, 술 핑계 대기에 바로 헤어져" [RE:뷰] 03-18 다음 코르티스, 데뷔 1년도 안 됐는데…美 초대형 음악 축제 참석 '단독 무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