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적생' 조대성·최효주, 프로리그 3연승으로 16강 진출 작성일 03-18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조대성, 장우진과 16강 대결…최효주는 최해은과 8강행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167100007_12_i_P4_2026031818491685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남자 단식에 나선 조대성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 대들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가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탁구리그 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남녀부 16강에 올랐다.<br><br> 조대성은 1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황진하(국군체육부대)를 게임 점수 3-0(11-9 11-3 11-6)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전날 2전 전승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린 조대성은 16강에 선착했다.<br><br> 이번 대회에선 남자부 8개 조 1위와 여자부 4개 조 1·2위가 16강에 합류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작년 12월 계약이 종료된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조대성은 나란히 2연승 중이던 황진하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따낸 뒤 2게임과 3게임도 여유 있게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조대성은 작년 종별선수권을 제패한 뒤 원년 프로리그 왕중왕전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16강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167100007_14_i_P4_20260318184916862.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남자 단식 16강 대진 <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조대성 외에 장한재(국군체육부대), 백동훈(미래에셋증권), 최인혁, 박경태, 정영훈(이상 보람할렐루야), 서중원(화성도시공사), 최지욱(한국마사회)도 각조 1위로 예선 관문을 통과했다. <br><br> 여자부에선 최효주가 2조 조별리그에서 3연승 행진으로 조 1위에 올라 16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167100007_13_i_P4_2026031818491686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여자 단식에 나선 최효주의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초 한국마사회를 떠나 대한항공에 새 둥지를 튼 최효주는 전날 윤효빈(미래에셋증권)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을 꺾는 데 이어 이날 이서진(한국마사회)을 3-0(13-11 11-7 11-6)으로 돌려세워 조 1위로 예선 관문을 뚫었다. <br><br> 최효주는 본선에 직행한 최해은(화성도시공사)과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최효주 외에 1조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혜(대한항공), 2조 윤효빈, 3조 지은채(화성도시공사), 김은서(한국마사회), 4조 김서윤(미래에셋증권), 이채연(한국마사회)도 각 조 1,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8/AKR20260318167100007_15_i_P4_2026031818491687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여자 단식 16강 대진 <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러나 프로 랭킹 3위 이다은(한국마사회)이 어깨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유시우가 상위 시드를 받았고, 각 조 3위 선수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예서(대한항공)가 16강에 가세했다.<br><br> 한편 시즌2 시리즈1 예선∼16강은 19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고, 21∼22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윤하 ‘히든싱어8’, 시청자·제작진 숙원 이뤘다 03-18 다음 대전 체육인 2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지역 체육 발전 공로 인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