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유산’ 끝에 내린 결론…진태현 “아내 힘들게 할 생각 전혀 없다” 작성일 03-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NEVghD0c"> <p contents-hash="b67e1af64b01f7b98a849b9fc242d740724654f2b06359f6a2c9228e29e4ac33" dmcf-pid="xHjDfalwpA" dmcf-ptype="general">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2세 시술 권유에 대한 단호한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7473d3ebf912bddb170d3511f372b51f161c6963b968d415a72ed5b1763910a2" dmcf-pid="ydpqC38Bzj"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이 DM으로 좋은 병원과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254f1d8925cb87a57850c8e57ac34b858b29808a1a4d1ae2a41eeb3251af195" dmcf-pid="WJUBh06b7N"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포기한 게 아니라,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은 것”이라며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아내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제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e8b80f523ae123883eb4e60e910d6a80f0febfa7ac58c74da389aba85001c" dmcf-pid="YiublpPK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2세 시술 권유에 대한 단호한 마침표를 찍었다.사진=진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ksports/20260318182103345xgjv.png" data-org-width="623" dmcf-mid="PewIxEYC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ksports/20260318182103345xg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2세 시술 권유에 대한 단호한 마침표를 찍었다.사진=진태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e9135e2d9fc2af9605234b76947290c4ee999eab69a247818264a79e784996" dmcf-pid="GdpqC38B3g"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이 이토록 단호한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순탄치 않은 여정이 있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그간 세 번의 유산을 겪으며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통과했다. 특히 2022년 출산을 불과 20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냈던 기억은 부부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대중에게도 큰 상처로 남았다. 여기에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까지 겹치며 부부는 ‘함께 건강하게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div> <p contents-hash="3e54064f9116d2c8a3863845783242a5589dfafce1cdaa7a37a4957151c63b46" dmcf-pid="HJUBh06b3o" dmcf-ptype="general">사실 이들 부부의 사랑은 이미 혈연을 넘어선 지 오래다.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조카를 입양해 대학생 딸로 키워낸 일화는 연예계 대표 미담으로 꼽힌다. 진태현은 이번 글에서도 “사실 말씀 못 드리지만 맘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이 더 있다”며 공개되지 않은 나눔 행보를 시사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0d3d38565a1579dd51854cae8216d8bd545381439011401e8bc67e086f2e4f0" dmcf-pid="XiublpPK7L"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연예계 소문난 ‘자전거 마니아’로, 새벽마다 자전거를 타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라이딩 후 아내 박시은과 마시는 커피 한 잔을 ‘인생 최고의 사치’라고 표현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78960e4ef3db7cbd450b2c463ba9c2b67729fe8f8fe1e2bae34b18fcb536664" dmcf-pid="Zn7KSUQ97n" dmcf-ptype="general">또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이 잠들기 전 항상 발을 마사지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산과 투병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함께 넘으며 다져진 이들의 부부애는 ‘2세가 있어야 완성되는 가정’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가 있기에 완벽한 가정’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807c4603f87d2914b2623c97cde14b7c18e832dcd335c29d6840d8c5843aaac" dmcf-pid="5Lz9vux2Ui" dmcf-ptype="general">조금 남들과 다른 길을 가더라도 서로를 응원하며 걷겠다는 이들 부부의 ‘식탁의 교제’에 팬들의 따뜻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1oq2T7MV7J"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tgBVyzRfUd"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열탑 절반 사라졌다..'무명전설', 오늘(18일) 첫 데스매치 03-18 다음 "가짜인 줄 알지만 장바구니 가득"…BTS 팬심 볼모 잡은 명동 [오승혁의 '현장']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