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4월 5일 '품절남' 된다... 역경 딛고 얻은 기쁨 [이슈&톡] 작성일 03-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2jfDGh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cd137b5718cff1f089bfa98aeb3d2aa18840de8342df0d5c5fde05d74e8cb" dmcf-pid="8qLvgGB3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daily/20260318173404241icwm.jpg" data-org-width="620" dmcf-mid="fS7iqalw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tvdaily/20260318173404241ic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6b840e183e4ca1a5de3701fb4948020f9336567e8b8861c138b85e75354868" dmcf-pid="6BoTaHb0D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준이 따뜻한 봄날의 신랑이 된다.</p> <p contents-hash="1e8f4e9423f339433a40d48400dd3cdf4a37c114761902ab79d72def591f9ac2" dmcf-pid="PbgyNXKpO8" dmcf-ptype="general">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미모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p> <p contents-hash="034b9a1ba0f81b367e932805916b994b804c9b8b67a40f081915e639cc1dd86f" dmcf-pid="QKaWjZ9UE4"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새 시작을 알리는 청첩장도 공개됐다. 이들은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돼주려 한다'라는 감동적인 문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9b109882562eb2a8488d016690b276dcfe34f57edafbbd6228ab17e6039543" dmcf-pid="x9NYA52uwf" dmcf-ptype="general">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고준은 예비 신부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지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b69032a286b836d5ff92de451779b24fa27d02c6b0899948362ad7989d513e8" dmcf-pid="ygyKY4aemV" dmcf-ptype="general">고준은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히며 대중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당시 내비쳤던 결혼에 대한 염원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지며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df7c13504d07bd7dea526b2310d36869efda9d2a5e5cb9f82a490890173dec4" dmcf-pid="WaW9G8Nds2" dmcf-ptype="general">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무명 시절을 거쳐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악역과 선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adcaadb4eb69c6b4532cb8f82836b9575d3ed0cbe94c4ccb610d7bdbf8b2d95" dmcf-pid="YNY2H6jJD9" dmcf-ptype="general">결혼 소식과 더불어 그가 과거에 겪었던 신체적 위기를 극복한 사연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고준은 과거 18년의 무명 생활 끝에 찾아온 기회였던 영화 '타짜: 신의 손' 촬영 당시, 극심한 몰입으로 인해 대상포진까지 결렸다.</p> <p contents-hash="b08b61be818c2c39f7045d798d1602d24dda76abc07a077af6e357b733762fe5" dmcf-pid="GjGVXPAiOK"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에 침범해 안면을 포함한 신체 반쪽이 마비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다. 병원 7곳 중 6곳에서 배우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선고를 받을 만큼 상태는 위중했으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했다.</p> <p contents-hash="2da457f923c5734cf29a60d17d5aa984ab0cdf6ad7b3907c600eb9d972134e38" dmcf-pid="HAHfZQcnwb" dmcf-ptype="general">그는 제작진의 배려 속에 철사로 얼굴 근육을 고정하는 등 처절한 사투를 벌인 끝에 촬영을 마쳤고, 기적적으로 마비를 극복하며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사랑하는 반려자를 맞이하게 된 배우 고준. 반신마비라는 위기를 딛고 일어선 그의 기쁜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대중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85b9ee11afb70b75ce421018304247b1c92495d29ed496f737058d5bb6d689f" dmcf-pid="XcX45xkLs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8948af37a0176a7697183d9545fee30738847e8179c2be4e2d594a662a1b539" dmcf-pid="ZkZ81MEoO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고준</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5W9NVEYCO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플2’ 최립우·강우진, ‘KCON 재팬 2026’ 스페셜 퍼포머 출격 03-18 다음 [단독] 고정밀 지도 쥔 구글…웨이모 한국 진출 시동 걸었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