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미래 뇌산업으로’…뇌 임플란트 등 7대 프로젝트 ‘시동’ 작성일 03-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 발표<br>사람 뇌에 칩셋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등<br>치매·자폐·우울 등 치료 위한 혁신적 신약개발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rZ0Jmj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7afe2a02f8592aa5e0cd797600eb1cb39af7e3c124498242a66c9bd8348a9" dmcf-pid="XLs1UnOc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8일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 에 참석해 김성필 UNIST 교수로부터 ‘BCI(비침습) 기술 시연’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127193knjs.jpg" data-org-width="640" dmcf-mid="FBY8ktfz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127193kn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8일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 에 참석해 김성필 UNIST 교수로부터 ‘BCI(비침습) 기술 시연’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ad04871d70f09d55b70aaeafedfe00f331efc8c9a5b867c664bc69a9a34c1" dmcf-pid="ZoOtuLIkEn"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미래 뇌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치매·우울증·자폐스펙트럼 등 뇌질환 관련 혁신적 신약 개발에도 도전한다.</p> <p contents-hash="0a7da9e7736a157058c48362774a08601e97ac145136fd44e34b94e8eb725b18" dmcf-pid="5gIF7oCEmi"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고, 이런 내용의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a5b9f7209dcf7b593f5c2e7ae4aee83a48c807b439743f3dd6c90cb31db6aed" dmcf-pid="1xAyZQcnOJ"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은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연구 역량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뇌 미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됐다.</p> <p contents-hash="1ad38fd80c59bbc576522edee34fd673de790c476880a370cc8318959347073e" dmcf-pid="tMcW5xkLDd" dmcf-ptype="general">BCI 기술은 태동 단계로,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 제어를 통해 독서, 게임, 온라인수업 등 일상 생활을 영위하게 돕는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f53f9d4a8b19cbe90c509693392afd6788c0c564c118c44dabe5a37e02ba61b7" dmcf-pid="FRkY1MEoIe" dmcf-ptype="general">중국은 지난 13일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이식) 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해 상용화 속도에서 미국을 앞서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a73081fd67472fcdb389854f6ddd931350426097bd7865ee3c305c55bdd4b1b" dmcf-pid="3eEGtRDgER"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국내 뇌연구 생태계, 인공지능(AI), 의료, 첨단제조 등의 역량을 총결집해 BCI 기술 선점을 위한 도전적인 R&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ceeee9ec6282496995e69a64f568c8b42b58932536efccc713d010f3511e3f21" dmcf-pid="07Qksux2rM" dmcf-ptype="general">우선, 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 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 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착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27a64880108eb1dafdbd2be50f5d5ecc1b12fddae93c37a04aa69cb238901b" dmcf-pid="pzxEO7MV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체감 7대 BCI 프로젝트.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328931mhhz.png" data-org-width="640" dmcf-mid="GhX96mZv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328931mhh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체감 7대 BCI 프로젝트.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c313dcb624263abed06c37ef8dc55d5246160635aa10d00d46ba11f6f3b504" dmcf-pid="UqMDIzRfmQ" dmcf-ptype="general"><br> 7대 국민 체감 BCI 핵심 임무는 △생각만으로 컴퓨터·기계를 작동하는 사지마비 극복 △뇌 심부를 자극해 치매·파킨슨·우울증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 △뇌 자극을 통한 감각 복원 △의수·의족·인공망막·청각 등 인공신체 등이다.</p> <p contents-hash="4b1ef61cfff882b96eb9530a69a503bcfd9ce7ca1ab7da7cd26f6596ed38826c" dmcf-pid="uBRwCqe4sP" dmcf-ptype="general">또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외골격 근력보조 장치 및 이동기기 △감정·감각을 영상과 게임에서 구현하는 초실감 엔터테인먼트 △뇌파 기반의 드론·로봇 및 통신·감시·경계 시스템 등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46e5f83b0ddb1c7d877b75a6d03b79d1dc52cf952643cf96aa401e518af1f30" dmcf-pid="7XBJaHb0w6"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임상규제가 엄격한 침습형(뇌이식) BCI 기술은 척수 손상, 시각 장애 등 난치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임상성과를 확보하고, 규제가 덜 엄격한 비침습형 BCI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를 플랫폼으로 의료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241f8ec90c3a3f71ab573f35c445dc31d5f14f3a8b33aa0594c4235d4108f0b" dmcf-pid="zZbiNXKpE8" dmcf-ptype="general">임무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전담 프로젝트매니저(PM)을 중심으로 임무별 산학연병 원팀을 구성·운영한다.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분절없이 지원하고, 식약처와 규제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 속도를 높여간다.</p> <p contents-hash="751be1e929e3d35e3775c09052321af508d9d5bb97571e4402eee82e0298b359" dmcf-pid="q5KnjZ9UD4" dmcf-ptype="general">뇌 이식 전극 소재, 뇌신경망 특화 반도체, 뇌 신경신호 디코딩(해독) 등 핵심 요소기술에 대한 R&D 지원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eabd842f2198127bbd194e88cbdbe9e5f1ee6cac5abb657e84f6865ff01fed4b" dmcf-pid="B19LA52uOf" dmcf-ptype="general">정부는 혁신적인 뇌신경계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 역량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0401c29c827ffe210665aa051890e161ad5a99623f918670f63239b1b0ad8822" dmcf-pid="bt2oc1V7sV"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혈액뇌장벽(BBB) 투과, 뇌신경계 역노화, 뇌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등 범용성이 큰 플랫폼 기술 투자를 강화해 뇌신경계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42cde3c113b1ab28dadc5336006b9f6b8d312c8373d520d440b7a87c9fbaee" dmcf-pid="K6aSG8NdI2" dmcf-ptype="general">또 아직 근원적 치료제가 없는 치료·자폐·우울 등에 대한 기초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임상시험 지원과 연계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8f4488837ff30cf964dee9406bd9033160bf078e419312460c6ba088b714705b" dmcf-pid="9PNvH6jJw9" dmcf-ptype="general">국내 대표 뇌 연구기관을 거점으로 지역 뇌산업 클러스터 성장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275a46c4b50e618552832468d5b49a69fde90cef14e64746483f4deaf78e922" dmcf-pid="2QjTXPAirK" dmcf-ptype="general">한국뇌연구원이 위치한 대구 권역에는 국내 뇌연구 인프라를 집적하고, 오송-대전 권역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AIST 등 대전의 출연연과 오송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간 개방형 가치사슬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7c065607d63ed7452b614fe95986b66ca844d8c233bb2b3f3d870215f34ee4" dmcf-pid="VxAyZQcnE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인지·감각·운동 등 3대 뇌 기능에 관한 뇌파, 뇌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한 ‘뇌신경망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인간 뇌의 디지털 트윈화와 뇌 지도 구축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7e82ed04c6609c0459e160635f8a56167c684e7e72e17f3111bebffe09f790" dmcf-pid="fMcW5xkLOB" dmcf-ptype="general">뇌산업 인프라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해 국내 사육·실험 거점을 권역별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뇌 오가노이드와 뇌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동물실험을 대체한다.</p> <p contents-hash="54f16e70d1b003c4e270acf8c3cbc5a2c155f2c0991e91a1d94c8d9f5794660d" dmcf-pid="4RkY1MEoOq"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앞으로는 AI를 키보드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뇌와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인간-AI 인터페이스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며 “10∼20년 뒤 세상을 바꿀 K-문샷의 12개 미션 중 하나인 BCI 기술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해 미래 기술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f2ee93770bac1f7ee03f4b22df5f8ac233feb980d71ed97508ac33b620b4c" dmcf-pid="8eEGtRD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오른쪽)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8일 와이브레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129824yqlh.jpg" data-org-width="640" dmcf-mid="0NxJCqe4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129824yq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오른쪽)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8일 와이브레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61022148625bcfc63480394f7744a799949a59847d44a11634dfd710e1a1e9" dmcf-pid="66aSG8Ndm7"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이제 시작"… 버블론 일축한 젠슨 황 03-18 다음 “가을부터는 신형 폴더블폰 가지려면 300만원 써야”…부품값 폭등에 고가격 책정 불가피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