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위해 글로벌 콘텐츠 전송 기술·노하우 총동원 작성일 03-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디오 인코딩·트래픽 로드 밸런싱 등 적용<br>“전 세계에 지연 없는 실시간 감동 전달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KnjZ9U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b532ae0334ca462634ba71f9b167e5f7719e0b08e45a0559cae9d0a990106" dmcf-pid="989LA52u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컴백 라이브: ARIRANG’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327137ssgn.jpg" data-org-width="640" dmcf-mid="bXrZ0Jmj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72327137ss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1cf35480321a406787aa1598e29971daff76e0cf0195570fe7efc52a622a92" dmcf-pid="2dQksux2ws" dmcf-ptype="general"><br>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을 글로벌 규모로 생중계하는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b713877995a5071fa5c95e9661d83a816c02fa2f6b4e78a76c91c51da8ecf337" dmcf-pid="VJxEO7MVr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10년간 전 세계로 콘텐츠 전송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연 없는 실시간 감동을 팬들에게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b1b0d3a22b8ab164df56ccf1c1d722e99b88c206ea4e961b63cf520094b7851" dmcf-pid="fiMDIzRfOr"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글로벌 생중계와 세계적 연출진, 대규모 현장 운영이 결합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송출하는 라이브 이벤트인 만큼 회사가 보유한 콘텐츠 전송 기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d4862c70aacb4d92370835c654999b96da74c2dac0780f943b7cbc266615e24" dmcf-pid="4nRwCqe4mw"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그동안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NFL 크리스마스 게임 데이’, ‘WWE’,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등의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을 축적해 왔다. 구독형 주문형비디오(SVOD) 분야에서 라이브 콘텐츠 영역으로 콘텐츠 전송 역량을 확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9abe9f2085baa5278ce8ba690d0aa3283585268a52e542d21946edba440fb8d" dmcf-pid="8LerhBd8DD" dmcf-ptype="general">라이브 중계에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과 트래픽 로드 밸런싱 기술 등이 적용된다. 비디오 인코딩은 콘텐츠 용량을 줄이면서도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해상도와 화질의 스트리밍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처리된 영상은 실제 재생 시 사용자의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과 TV, 스마트폰 등 기기 특성, 장면의 복잡성에 따라 품질과 해상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p> <p contents-hash="2f52d5a71c7b46614b07d6213a1f4eb9b1db1a714a95758df763fcd0cc5227fb" dmcf-pid="6odmlbJ6IE" dmcf-ptype="general">로드 밸런싱은 서버 간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트래픽을 분산하는 기술이다. 라이브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인코딩 기술과 파이프라인이라는 기반 위에 안정적인 스트리밍을 위한 3중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메인 인코더에 문제가 발생하면 보조 또는 3차 인코더로 자동 전환되며, 스트리밍 경로를 신속히 재구성해 지연을 최소화한다.</p> <p contents-hash="4cc89fa98fb07afb798902d2eff2e3ec47695c731f030736d71b7de5de5d0b84" dmcf-pid="PjLCyVoMrk" dmcf-ptype="general">상황에 따라 경로를 신속히 재배치해 스트리밍 지연을 최소화하는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도 가동된다. 또 ‘라이브 전용 운용 모드’를 도입해 라이브 이벤트 중 끊임없는 영상 송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요청을 우선 처리하도록 인프라 자원을 재배치한다.</p> <p contents-hash="a148a284c47317ccec09ea7c49cd16dd96178bd0533d7f0aadb9d2947b41eb43" dmcf-pid="QAohWfgREc"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술의 기반에는 넷플릭스의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인 ‘오픈 커넥트’가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2년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와 협력망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등 스트리밍 효율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c3cec095bfbcd0f093ff8beacc4250a91774d67a95f419b1a686b101182d82f" dmcf-pid="xcglY4aeOA" dmcf-ptype="general">실제 환경에서의 안정성도 검증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동물원의 고릴라 가족 일상을 생중계한 ‘베이비 고릴라 캠’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장애 상황 대응과 자동 복구 시스템을 시험했다.</p> <p contents-hash="d09fbecec04e7ab2a6c61a1fe991a5540dc19fe6d52b3065b61a2d1238bbc984" dmcf-pid="yuF8Rh3Gr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관계자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2023년부터 축적한 라이브 노하우를 총동원해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중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동일한 구독 환경 안에서 동시에 공연을 즐기는 K-컬처의 역사적 순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2159df3b074c0779d85cf2f4a6a0a38951f69bf113d5f9c35591e5783fd19e" dmcf-pid="W736el0HmN" dmcf-ptype="general">‘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TV,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aa10a4c2f3a14a2ffe3efc4ee04609cb7b55f4161c2d4add6ca1d5a80aa2dbd" dmcf-pid="Yz0PdSpXra"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을부터는 신형 폴더블폰 가지려면 300만원 써야”…부품값 폭등에 고가격 책정 불가피 03-18 다음 "불법 스포츠 도박 꼼짝 마"…체육공단,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약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