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작성일 03-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따라 학생승마 지원 본격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8/0001104245_001_20260318171018608.jpg" alt="" /></span><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br><br>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➀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➁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하였다.<br><br><b style="color: rgb(99, 74, 165);">첫째</b>,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하였다.<br><br><b style="color: rgb(231, 99, 99);">* (前) 보험 가입 의무 ⭢ (現) ‘사망·장해 1.5억원 이상, 부상, 3천만원 이상’ 보험 가입 의무</b><br><br><b style="color: rgb(99, 74, 165);">둘째</b>,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 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br><br><b style="color: rgb(231, 99, 99);">* (前) 말 복지교육 이수 ⭢ (現) 말 복지교육 이수 및 말 복지 저해 사업자 선정 배제</b><br><br>2026년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www.horsepia.com)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br><br><b style="color: rgb(231, 99, 99);">* (지방정부 연락처) 말산업정보 누리집 → 승마 → 학생승마 지원사업 → 담당자 연락처</b><br><br>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은혜도 모르는 중국인", "中 봐라, 뒤통수 치네? 배신자"…분데스리가 역대급 이적 터졌다→14억 대륙 슈퍼스타 깜짝 이동, '탁구 판' 키운다 03-18 다음 메모리 이어 '전력반도체' 가격도 줄줄이 인상…생산 비용 동반 상승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