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6.4조 실탄으로 AI 인프라·M&A 투자 나선다 작성일 03-1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4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br>“시장 주도권 결정짓는 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1t0Jmj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83bf04504b03460df169674dccfe0f4214698bd035023ad6e17eb86a35063" dmcf-pid="5xtFpisA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18일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64438126wsvp.jpg" data-org-width="640" dmcf-mid="XJmsCqe4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64438126ws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18일 삼성SDS 캠퍼스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0ec209acdbf362baebae4d5865bc57398ddec3670fb97ae08e036a2b451c7" dmcf-pid="1MF3UnOch1" dmcf-ptype="general"><br> “올해 성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중점사업인 클라우드·인공지능(AI)·디지털물류 사업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CAPEX)와 인수합병(M&A) 등에 우선적으로 보유현금을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92296b24e12c4a34b42e12b93a23395a490268283461199d2754ca9147c7010" dmcf-pid="tR30uLIkS5"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18일 서울 잠실 사옥에서 개최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이준희 대표이사(사장)는 회사가 보유한 현금 6조4000억원의 중장기 활용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쏟는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7c29c55ef7790985aeda93c1c7b3a912d3ef26a06255cf1e74df2b98a6b7420" dmcf-pid="F8XZtRDgvZ" dmcf-ptype="general">앞서 일부 주주들이 주총을 앞두고 회사의 보유현금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방안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이 사장은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최적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2026년은 AI와 클라우드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16f54d4d2252da9ccd5215b7cf4b73da687148a92ac53faf76da21ba21cc66" dmcf-pid="36Z5FewalX"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구미 AI데이터센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신규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연초 오픈한 동탄데이터센터 서관에도 AI서비스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및 장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13bf431f4d4ef19f88e8cd4b310741370b8338b6a061d5ec2f4a49e87eb3719" dmcf-pid="0P513drNWH" dmcf-ptype="general">특히, 전략적 M&A도 검토한다. 이 사장은 “최근 클라우드 사업 형태가 인프라 전환 중심에서 업종별 업무시스템 전환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업종특화 IT사 투자를 검토 중”이라 언급했다. 또, “AI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전환(AX), AI보안, GPU인프라 기술 보유업체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며 “물류 분야도 디지털포워딩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전문업체 투자를 고려중”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685d4c7770740b3f10faec7eaccb17e226a368b54923551810d664daac4328" dmcf-pid="pQ1t0JmjCG"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이사 재직기간 단축 조항도 포함된 점에 대해 일부 주주들이 소액주주 감시권 약화 의도라며 문제 삼은 바 있으나 주총에선 별 이견 없이 통과됐다.</p> <p contents-hash="cf8e363c6c630d98024a1f4671e3fd9371d03f6cff0516ee479f4030121ab33b" dmcf-pid="UxtFpisAhY"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주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이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금흐름, 투자계획, 주식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소통하겠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ada09e0180b789354f548680b3a8ccbeabaa67e56c9ad2434537ede763fe50d3" dmcf-pid="uMF3UnOcSW"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신설한 AX센터 조직 중심으로 AI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외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도 새로운 먹거리로 삼는다. 이 사장은 “클라우드사업이 IT서비스부문 매출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AI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7R30uLIkvy"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네이버 찍고 업스테이지 간다…AMD 리사 수, 韓 AI 생태계 노린 까닭 03-18 다음 한국기원, NHN과 ‘레전드 오브 바둑’ 콘텐츠 제휴…“저변 확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