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동계 패럴림픽 대표팀 금의환향... "국민께 감사" 작성일 03-1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 2026 동계 패럴림픽 출전한 대표팀, 17일 귀국... MVP 김윤지 "모든 분들이 지원해주신 덕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18/0002508547_001_20260318164609993.jpg" alt="" /></span></td></tr><tr><td><b>▲ </b>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단이 꽃다발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용석·백혜진 컬링 선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 노르딕 스키 김윤지 선수,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td></tr><tr><td>ⓒ 박장식</td></tr></tbody></table><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20명의 태극전사가 금의환향했다. 금의환향의 자리에서 선수단 MVP에 선정된 '스마일리' 김윤지는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열흘 간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가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선수단 해단식을 겸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메달리스트를 소개하고, 선수단 MVP를 선정했다.<br><br><strong>"대한민국도 이제 동계 장애인 스포츠 강국"</strong><br><br>양오열 선수단장의 결과 보고로 시작된 해단식. 양오열 단장은 "먼저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선수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을 기록해 동계 패럴림픽 최초 원정 금메달이라는 성과와 함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br><br>이어 양 단장은 "특히 선수단 최다인 5개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를 비롯해 컬링 믹스더블 선수단의 값진 은메달, 스노보드 이제혁의 깜짝 동메달이 나오며 대한민국도 이제 동계 장애인 스포츠 강국임을 입증했다"면서, "아울러 끝까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이 이미 모두 영웅"이라며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했다.<br><br>이어 양오열 선수단장이 선수단 단기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에게 반납했다. 양 단장은 정진완 회장에게 태극기를 전달했고, 정 회장 역시 양오열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답했다.<br><br>대회 기간 이탈리아 현지에서 선수단과 함께했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최 장관은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인 김윤지·백혜진·이용석·이제혁 선수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축하했다.<br><br>이어진 MVP 선정에서는 노르딕 스키의 김윤지가 선정되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 홀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김윤지는 "패럴림픽을 위해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모든 분들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우리가 좋은 결과와 경기력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 MVP로 선정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br><br><strong>"이번 대회 일시적 성과 되지 않게... 장애인 체육 개선에 더욱 힘쓸 것"</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18/0002508547_002_20260318164610057.jpg" alt="" /></span></td></tr><tr><td><b>▲ </b>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양오열 선수단장(오른쪽)이 정진완 회장에게 대회 선수단기를 전달하고 있다.</td></tr><tr><td>ⓒ 박장식</td></tr></tbody></table><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환영사에서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이 자리까지 함께 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께 감사하다"며, "이번 패럴림픽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대회로 기억될 것 같다.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루었으며,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해 동계 패럴림픽에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정 회장은 "특히 김윤지 선수가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눈부신 활약은 큰 감동이었다. 패럴림픽 사상 첫 원정 금메달과 2관왕 달성, 대회 개인 최다인 5개의 멀티 메달 획득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를 보냈다.<br><br>정 회장은 "스노보드, 컬링 등 여러 종목에서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동계 장애인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면서, "선수 여러분께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응원해준 가족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아울러 패럴림픽을 향해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역시 "이번 동계 패럴림픽은 동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감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선수들과 함께 해주신 가족, 지도자 여러분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축하했다.<br><br>끝으로 최 장관은 "정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쓰겠다"면서, 선수단을 향해 "대회는 끝났지만, 여러분의 도전은 계속된다.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발언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임다연 국립목포해양대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 수상 03-18 다음 “사계절 내내 밤 라운드”…중랑구, 파크골프장 상시 야간 운영 체제 구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