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밤 라운드”…중랑구, 파크골프장 상시 야간 운영 체제 구축 작성일 03-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홀 규모 중랑구립파크골프장<br>이용 수요 대응해 운영 시간 확대<br>금천구·양천구 이은 세 번째 사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8/0004600759_001_20260318164709935.jpg" alt="" /><em class="img_desc">중랑구립파크골프장. 사진 제공=중랑구</em></span>서울 중랑구의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야간에도 개장한다. 구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자치구들 중에서도 선제적인 사례다. 이용 시간 확대로 고질적인 예약난 해결과 구민의 저녁 여가권 확보가 기대된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수요는 이미 포화…야간 운영으로 해법 찾다</div><br>중랑구는 16일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야간 개장식을 열었다.<br><br>2024년 4월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9홀 규모의 구장으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약 5만 5000여 명에 달한다. 구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사전 예약률이 97%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몰려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었다. 중랑구는 운영 시간을 야간으로 늘려 수요에 대응키로 했다. 약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자전거도로 가로등을 활용한 조명 시설 10개소를 설치해 일몰 후에도 오후 9시까지 경기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야간 개장과 함께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계절별 3~4부제에서 벗어나 연중 5부제로 통일되면서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은 기존 120~160명에서 200명까지 확대됐다. 수용 인원이 최대 60% 이상 늘어난 셈이다.<br><br>중랑구는 파크골프 기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랑천 둔치 구장을 중심으로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 구장(4홀), 용마경로복지관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 등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br><br>류경기 구청장은 “야간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8/0004600759_002_20260318164710005.jpg" alt="" /><em class="img_desc">류경기 구청장이 16일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랑구</em></span>한편 서울시 자치구들은 구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천구는 동절기 휴장 기간을 활용해 안양천 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 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10일 이후 본격적인 야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고 성적' 동계 패럴림픽 대표팀 금의환향... "국민께 감사" 03-18 다음 윤민수 아들, 이상형은 단발머리에 고양이상…"서로만 바라보는 연애 원해"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