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당하면 증거부터 인멸…이해민 의원, 구조 개선 토론회 개최 작성일 03-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lDw06b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84f56ab58150e2ab101165cd807e859e47d2e8bf1dd402633390b57ce39c27" dmcf-pid="BaSwrpPK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55521898wexl.jpg" data-org-width="640" dmcf-mid="zc1TyVoM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55521898we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9e6e238f5975e2a83fe2114bde9e6f1d5fe3038364f998d5aee599990324e8" dmcf-pid="bNvrmUQ95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이 3월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해킹 은폐 제로: 고의적 해킹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d5a3202f64b3fa30da424655ac6c4f52040247ad4cd70e1eca874cf25fb84d8e" dmcf-pid="KjTmsux2Zh"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주요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태를 축소하기 위한 은폐 시도가 반복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기업이 피해 복구와 조사 협조에 응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f2eadfc40d0cfc4b39ce834c2396c7a1d4f132f58e0e353c1ea45171fd785c8" dmcf-pid="9AysO7MVYC" dmcf-ptype="general">이해민 의원실은 이러한 사례로 "KT는 해킹 감염 서버를 임의 폐기하고 그 시점을 정부에 다르게 보고한 의혹을 받았고 LG유플러스는 서버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해 포렌식 조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3000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회 청문회 대상이 됐던 쿠팡 역시 정부 자료보전 명령을 어기고 핵심 접속기록을 삭제해 논란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d524c677c1de387b9e5aded6c903c51541c1ffd8faac86448d039a0eda51c7" dmcf-pid="2cWOIzRfXI" dmcf-ptype="general">이해민 의원은 투명한 공개보다 은폐가 유리하게 작동하는 현행 제도 구조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제는 해킹 사고 이후 증거를 지우고 버티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신호를 제도가 줘서는 안 된다"며 "해킹 사고 대응 공식이 '삭제와 은폐'로 굳어지기 전에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ecc935933f937a6db3879b4384dfd9ea1aa3c39deac83134f07ae7758d7610" dmcf-pid="V6AJiTu5tO" dmcf-ptype="general">이번 토론회는 가천대학교 법학과 최경진 교수(인공지능법학회장)가 좌장을 맡는다. 최 교수와 독일 보안기업 GSMK 박신조 박사가 발제를 맡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최현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국장, 김광연 한국인터넷진흥원 위협분석단장, 한석현 서울YMCA 실장이 참여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타고코로 리에, 5월 서울서 세 번째 내한 콘서트 03-18 다음 레이턴시, 평가절하 시선에 정공법 택했다 "연습만이 살길"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