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동맹’ 맺은 네이버-AMD…“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 작성일 03-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AI 생태계 확장 MOU 체결<br>리사 수, 네이버 사옥서 기술 살펴<br>최수연 “AI 경쟁력 높이는 계기”<br>리사 수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ZSBNSr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51916cb92b55dc7eaee2d10c5a2de4def72ad1bb5531c9b55c8500ba63760e" dmcf-pid="xu5vbjvm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CEO가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사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eouleconomy/20260318154326689mf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wAJlbJ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eouleconomy/20260318154326689mf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CEO가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사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d10b5a7273c3795b8d4ba1428b450c5383a0341afd94c0cf5ef769a0f9529d" dmcf-pid="ycnPrpPKHY" dmcf-ptype="general">국내 포털업계 1위인 네이버와 글로벌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 2위 기업인 AMD가 차세대 AI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p> <p contents-hash="98cc447da3a8c98352e5f26ce5532ecf853af604c61fc6f256132b8d8e68a3d5" dmcf-pid="WkLQmUQ9HW"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 대표는 수 CEO와 1시간 가량의 면담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양사 협력에 관해 논의했고 MOU도 체결했다”고 말했다.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5d0a4cbe53b918f35f5007a89edd1baeed6f55012b9651af374fc87024e4161" dmcf-pid="YEoxsux2Zy" dmcf-ptype="general">수 CEO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찾은 한국에서 네이버를 첫 방문지로 택한 것은 AI 인프라 시장에서 양사 간에 협력 시너지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수 CEO가 클라우드 사업자이자 서버 시장의 ‘큰손’인 네이버와 손잡고 국내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가 굳건한 ‘1강’ 체제를 지켜온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9300e67684bd2d33fcff75bec377b86e1fccd032662f67626a2d01d47179b" dmcf-pid="GDgMO7MV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디지털트윈 전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eouleconomy/20260318154328091cr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P1mNG8Nd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eouleconomy/20260318154328091cr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디지털트윈 전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ff429fdeee8d9c0548e1526125c89547cc5eb114314d8b39f1940fcd4ed1be" dmcf-pid="HwaRIzRfG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양사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인프라 기반에서 폭넓은 AI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df655d8d904f988e3c20616b3d2250bdfb300c9cedefe416ef041c4580ffa0" dmcf-pid="XyOAXPAiHS" dmcf-ptype="general">수 CEO는 이날 네이버 사옥에서 디지털 트윈과 로봇, 자율주행 등 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수 CEO에게 직접 여러 연구시설을 돌며 이론과 실무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d83386ccafdf24fa90c9c76c1024c21e5972f491f43a662690ddc319c58629" dmcf-pid="ZWIcZQcnHl" dmcf-ptype="general">최수연 대표는 “AMD와의 협력은 네이버의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AI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전반에서 AMD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넓혀가며, 차세대 기술 스택과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역량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춘 네이버는 AMD의 차세대 AI GPU 기술을 혁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사가 함께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a471b70b94d8a06eb969d26952bb9cb1731aab5ffc758e901017bc6a98eac0" dmcf-pid="5YCk5xkLGh" dmcf-ptype="general">성남=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공무원 뼈 묻겠다”던 과거 발언…해명 들어보니 03-18 다음 '레이트 오클락' 레이턴시 지원, 팀 구성에 대해 "시너지 날 것 같았다" [TD현장]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