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 대항마 'AMD'와 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 맞손 작성일 03-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인텔 이어 AMD와 '멀티 벤더' 전략 강화<br>첫 방한한 리사 수 AMD CEO, 네이버 1784 방문<br>네이버·AMD AI 인프라 협력 위한 MOU 체결<br>차세대 GPU 기반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 등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G6w06bOk"> <p contents-hash="7c226be42083cc45349ee6d4b17e5bb170cfd5fb61b00485c0c0504dd1592e73" dmcf-pid="5OHPrpPKw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NAVER(035420))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대항마’인 AMD와 AI 생태계 확장 위한 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8036bb95e28407f219c3371007f1d4af7998e9df63b8962b6575f70ede49e" dmcf-pid="1IXQmUQ9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왼쪽) 네이버 대표와 리사 수 AMD CEO가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MOU 체결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4117ybda.jpg" data-org-width="670" dmcf-mid="GM4r3drN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4117yb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왼쪽) 네이버 대표와 리사 수 AMD CEO가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MOU 체결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530a2835dfcc7955398e19ed7e88239a4e4a460622f09e0fd7ae8e8b366651" dmcf-pid="tCZxsux2rj"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와 인텔 등과 협력하고 있는 네이버는 이번 AMD와 협력으로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는 ‘멀티 벤더’ 전략을 통해 AI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소버린 AI’ 확산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겠다는 포석이다. </div> <p contents-hash="4e00ef28fdbcece022f9ce385e2c88d9e5f1d41e9706c80570b2d4dcc7a62ff2" dmcf-pid="Fh5MO7MVON"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AMD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df4d3555b65385215535701f89e1c8db4bfbbfab4c3d62717b162a97634739" dmcf-pid="3l1RIzRfDa" dmcf-ptype="general">첫 방한한 리사 수 AMD CEO의 네이버 사옥 방문 계기로 이뤄진 성과이며,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글로벌 여성 CEO간의 만남으로도 주목 받았다.</p> <p contents-hash="3e69580b9f6bb59a4cd2c916ceb3521d3ea7a9fde9cbfb4369edce5c0a158a53" dmcf-pid="0O5MO7MVsg" dmcf-ptype="general">우선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73692321525d937b8e0119ff76f96d31dec20c0856fe789c44743689df5198e" dmcf-pid="pI1RIzRfso"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477bc479e4f3368ec07ef5bcb97b9a1f6f61c0094f9816955cd8428e122e8" dmcf-pid="UCteCqe4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CEO가 첫 방한 이후 찾은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5408cpqy.jpg" data-org-width="670" dmcf-mid="HCs7ny71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5408cp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CEO가 첫 방한 이후 찾은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c361d42899d47ff14edc61453df1a69d2abc38c4e91ae4999335ea788eca35" dmcf-pid="uhFdhBd8rn" dmcf-ptype="general"> 이번 협력은 네이버의 AI 인프라 효율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우수한 가성비와 공급 유연성을 갖춘 AMD 인프라의 비중을 높여, 폭증하는 AI 서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산이다. </div> <p contents-hash="17e450bf0d83e7e2e96e5b04b6ee5896c5f1390ab3b8fa30667f63a18a4fbd82" dmcf-pid="7l3JlbJ6D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작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당시 26만장의 블랙웰 GPU 공급 계획 중 가장 많은 6만장을 배정 받았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작년 자사 컨퍼런스 단25에서 “엔비디아 GPU 6만 장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며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오는 2029년까지 3년에 걸쳐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 증설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56bb955c74ff56dc527b75015f8a5d781749418a6ae89274ee3d2ff8131da6af" dmcf-pid="zS0iSKiPmJ" dmcf-ptype="general">아울러 네이버와 AMD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인프라 기반에서 폭넓은 AI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eb4f52b520b797211b3310a5c065b2516a85ced2d9777976e4bc757b5b3c369" dmcf-pid="qvpnv9nQrd" dmcf-ptype="general">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AMD와의 협력은 네이버의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AI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전반에서 AMD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넓혀가며, 차세대 기술 스택과 서비스 구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4d7d0788ff093793941f3f962fda8031226b9f41f1a261e6d20afa1369d05f" dmcf-pid="BTULT2LxDe" dmcf-ptype="general">리사 수 AMD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역량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춘 네이버는 AMD의 차세대 AI GPU 기술을 혁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사가 함께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c917ad2c3ae909360661495bc8dcd17b41cdd9d95a1c951cbb0b0e784b2a19" dmcf-pid="bl3JlbJ6sR" dmcf-ptype="general">한편, 리사 수 CEO는 이날 최수연 대표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의 안내를 받아 세계 최초 ‘로봇 친화적 빌딩’인 네이버 1784 사옥을 둘러봤으며,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 스테이지에도 방문해 체험했다. 최 대표는 “저 또한 기술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술 혁신과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신 리사 수 CEO를 만나게 되어 뜻 깊다”고 인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ba66c63473c69d365ff97d7d007908f5583d2dec35f1bcd262ef9f8b012ca" dmcf-pid="KS0iSKiP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수 AMD CE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마련된 모션스테이지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6638kirw.jpg" data-org-width="670" dmcf-mid="XrW4EF4q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Edaily/20260318154606638ki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수 AMD CE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마련된 모션스테이지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34e8a12bdd368e5e545c723d2546f4fc6d983767b939a18bf3bfafb884d34" dmcf-pid="9vpnv9nQrx"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머스 품는 숏폼…10명 중 3명은 산다 03-18 다음 탁구협회 "체육회 국가대표 미승인 존중…선수 피해 없도록 보완"(종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