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4월 1일 개막 작성일 03-1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4월 1~4일 @ 부산 금정구 스포원테니스장<br>- 17개국 120여 명의 장애인휠체어테니스인 한자리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8/0000012780_001_20260318153911994.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부산오픈 경기 모습 (남자단식 다니엘 로드리게스(브라질)) /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br><br>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금정구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다. <br><br>이번 대회는 ITF WT175 등급(기존 Series 2)이며, 총상금은 2만2천 달러이다. 한국, 미국, 네덜란드 등 17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 쿼드(사지 중 삼지 이상 마비) 단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br><br>한국 휠체어테니스 간판, 임호원(한국스포츠레저, 19위)은 톰 에그베링크(네덜란드, 11위), 지젠슈(중국, 12위) 등과 우승을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br><br>여자부에서는 리샤오후이(중국, 2위), 왕지잉(중국, 5위), 다나카 마나미(일본, 12위) 등이 출전하며, 박주연(한국스포츠레저, 42위)이 이들에게 도전한다.<br><br>20명이 참가하는 쿼드 부문에는 히스 데이비슨(호주, 10위), 도널드 람파디(남아공, 11위) 등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차민형((주)재세에너지, 40위)이 나선다.<br><br>대회 관계자는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장애인 체육 분야 국제대회다. 국내 휠체어테니스 저변 확대 및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올해 부산오픈은 ITF(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협회 "체육회 국가대표 미승인 존중…선수 피해 없도록 보완"(종합) 03-18 다음 "11년만에 복귀 유호정에 찬물" 이재룡, '술타기 인정' 검찰 송치…"벌써 세번째 음주논란"[MD이슈]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