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모두 1년 새 ‘전 가입자 유심 교체’…신뢰회복 계기될 듯 작성일 03-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KT 이어 LG유플러스도 유심 교체<br>기존 체계 불안 요소 제거·신뢰도 회복 차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K28rXS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d363ac80c48fac7d09096e7fde3b5ad933142a2655e4cffa86512456a1c1c" dmcf-pid="xD9V6mZv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ㅇㅇ 이동통신 3사 유심 무상 교체 현황 비교. 제미나이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52503011hhez.png" data-org-width="640" dmcf-mid="YyaLNXKp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52503011hhe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ㅇㅇ 이동통신 3사 유심 무상 교체 현황 비교. 제미나이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0e7cf5faaa0746e17cd1ac23cacd734ef28bbb891d16a675d0925b22b304fd" dmcf-pid="yqsISKiPv4" dmcf-ptype="general"><br> 지난해 SK텔레콤과 KT가 지난해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USIM)을 무상 교체한 데 이어 LG유플러스도 유심 교체에 나선다. 통신3사가 유심 교체를 단행하게 된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기존 인증 체계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통신 보안의 신뢰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c9a93aa71120920dbd3b0817013dfc5daf69b980d992e5cff11456a4c780281" dmcf-pid="WBOCv9nQWf" dmcf-ptype="general">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 시행한다. 그간 가입자 식별번호(IMSI) 생성 시 가입자의 실제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포함해 온 방식이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해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927e3b94d8820f38d194d927ba7d8ab5263564cd9817fa6bd73ab3aab79d138f" dmcf-pid="YbIhT2LxvV" dmcf-ptype="general">보안 규격도 강화한다. 5G 단독모드(SA) 환경에 맞춰 IMSI를 암호화하는 SUCI(Subscriber Concealed Identifier)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고, IMSI 체계에도 난수화를 도입한다. 4월 13일 기준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디바이스, 키즈폰, 자사망 알뜰폰 가입자까지 포함한 모든 가입자가 대상이다.</p> <p contents-hash="c9de17de3921aefee3995d408d8123126b142753c728184aa6fba74e94e1aae2" dmcf-pid="GKClyVoMy2"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해킹으로 인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지난해 4월 말 전 고객 대상 무상 유심 교체를 단행했다. 유심 인증키 관리 부실과 복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실물 교체와 정보 재설정 방식을 병행해 가입자 불안을 잠재웠다.</p> <p contents-hash="1978609efe0ad0531b9c0a7d2ae9207cb63bffa5fbe77f0c157509c482cbacaf" dmcf-pid="HGnojZ9UT9" dmcf-ptype="general">KT 역시 같은 해 11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접속에 따른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자 전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에 나섰다. IMSI와 휴대폰고유식별번호(IMEI) 등 핵심 정보 유출에 따른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다.</p> <p contents-hash="1cd9071194b9c23d304ebd0cf2917604eae03e1498c41bf22e5eef9f786b0798" dmcf-pid="XHLgA52ulK" dmcf-ptype="general">통신 3사의 이번 조치는 이동통신망의 핵심 인증 수단인 유심 보안을 한 단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유심은 가입자 식별과 통신망 접속 인증을 담당하는 핵심 장치인 만큼 정보가 노출되면 단말 복제나 계정 도용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불법 기지국, 스미싱 등 통신 기반 범죄가 늘어나면서 통신사들 역시 기존 인증 체계의 취약 가능성을 인정하고 보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3e9426cd48da03ce63c7e0f7897251c57013ee47a21e28d0cd04475bd557c72" dmcf-pid="ZXoac1V7lb"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이런 과거가…“폭력서클 출신. 학교 때려부수고 자퇴” 03-18 다음 '커리어 하이' 찍은 온유, 4월 11일 서울 팬미팅 개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