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수상 소감 중단 논란에... 아카데미 측 "개선할 것" 작성일 03-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골든' 최우수 주제가상 공동 수상자들 소감 강제 중단... NYT "도 넘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54NXKpF3"> <p contents-hash="6b2f437edaacd6e5c692e52219f9112d48905ab62387ebe8e5b5c251696bda20" dmcf-pid="Bq18jZ9U0F" dmcf-ptype="general">[윤현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b2c519efb608ebf1a9cf356f698956b2159314a0da30a10cd60e1249cbb638e" dmcf-pid="bBt6A52uU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ohmynews/20260318150301168tlim.jpg" data-org-width="3000" dmcf-mid="1hkHKATs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ohmynews/20260318150301168tli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2026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곡 '골든(Golden)'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Best Music - Original Song)을 수상한 이·유한(Yu Han Lee), 이재(EJAE), 마크 소넌블릭이 환호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EPA/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5c9f5081cab8ef9eefef0337f3dd76ff882d3785c978a0da6e5597a348656a73" dmcf-pid="KbFPc1V701" dmcf-ptype="general"> 2026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아래 케데헌)의 '골든'(Golden)이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았을 때 수상자들의 소감이 강제 중단되어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주최 측이 "개선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a4f8e7fe741649499117add82e8cc5d735b130f2c9d0682e9c2c58d933563e3" dmcf-pid="9K3Qktfzu5" dmcf-ptype="general">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7일(현지시각)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총괄한 디즈니 텔레비전의 롭 밀스 수석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8c465a033abc5563b00e98aeca029f2f1fda884e045397295328101ef608dfd" dmcf-pid="290xEF4q0Z" dmcf-ptype="general">밀수 부사장은 "내년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수상 소감 진행 방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3e2412a3dd3865872b8d545533bd611fe1e5ba4bec0979c11049a9364e4afb" dmcf-pid="VOjWqalw3X" dmcf-ptype="general">그는 "상을 받으면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가는데 한 명일 수도 있고, 대여섯 명일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수상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렇다면 이 시간을 고려해서 한 명만 지정해 말하게 해야 할까? 아니면 무대 뒤에서 말하고 소셜미디어에 생중계하는 방식은 어떨까"라고 고민했다.</p> <p contents-hash="e60527158ad42335024d5fae20c0254120bc8ff2cf1aef97309be155e8fcb2bc" dmcf-pid="fIAYBNSrp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며 "특히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을 방해해야 할 때는 더욱 어렵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4a3c3bb5f7b7f953f2f6a6e3661ec98d828411f795a713948b238b8706823e4" dmcf-pid="4CcGbjvm3G" dmcf-ptype="general">또한 "시상식 전 오찬에서도 수상자들에게 정해진 소감 시간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라며 "가장 좋은 해결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매우 신중하게 고민할 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cc65471d4fe43e75c8bea893a938fb33ad28a5df35fd27db32aac038847cf5" dmcf-pid="8hkHKATs7Y" dmcf-ptype="general"><strong>'골든' 공연 왜 줄였나... "무례하다" 반응도</strong></p> <p contents-hash="5af0f24bd32b5a9b15be30ca4d96ac12b2b365f1b8163e1f24d03c3cf9ee7080" dmcf-pid="6lEX9cyOpW"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0e7d33fb96565e679b8c3fd7cc7abc022ce6692856889e34a67de25bad3f436" dmcf-pid="PSDZ2kWI0y" dmcf-ptype="general">하지만 '골든'이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고 공동 작사·작곡가 6명이 올라와 수상 소감을 전하는 도중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다. 수상소감은 강제 중단됐고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d895cc82b3949445438cd0b07f6e0821d51f2c230e45c885bffbf403fe5e91b5" dmcf-pid="Qvw5VEYC7T" dmcf-ptype="general">외신과 누리꾼들은 "무례하다",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인종차별 의혹까지 제기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사회자가 농담할 시간이 있다면, 수상자들이 소감을 말할 시간도 있어야 한다"라며 "결국 시상식의 본질은 수상 소감"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aa478bbccd54253834842109e4067a91bb7278cb701e8d92ca36ea72e1b8d2c" dmcf-pid="xTr1fDGh7v"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요란한 음악이 수상 소감을 덮어 버렸다"라며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수상 소감을 무자비하게 끊은 것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도를 넘은 행위로 여겨졌다(step too far)"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b8f33170165e1f9e4b1256dff0226fa62f65f89eccad0604afd75ca01870a71" dmcf-pid="yQbLCqe4US" dmcf-ptype="general">한편, 밀스 부사장은 시상식 때 '골든' 공연이 왜 한 절만 부르도록 단축되었냐는 질문에 "그건 의도적었다"라면서 "워낙 철저하게 계획된 것이라서 즉흥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7f8cf2d067845bcd7a69b6dfa10deac4c6623f6bbf39e0d4112e4d16ba3c58" dmcf-pid="WxKohBd80l" dmcf-ptype="general">그는 "물론 한 절을 삭제하긴 했으나 전체적인 연출 덕분에 충분히 그 분위기를 전달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뮤지컬 넘버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영화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지 않는가. 음악 그 자체를 넘어 영화가 가진 전반적인 느낌을 잘 담아냈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84ff95c336b3b40ecbcc322f7e52d097afc9b73e0ccb931c5c35736594bd47" dmcf-pid="YDLlpisA7h" dmcf-ptype="general">이번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측은 '골든' 공연 때 한국어 판소리와 함께 타악기를 연주하고, 영화 등장인물들처럼 갓을 쓴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음악을 선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세 로봇 영재' 준규 군, 8년 만에 등장…종이접기 소년→美 옥스포드 입학 ('영재발굴단') 03-18 다음 '48세' 하지원, 새내기 대학생 된 근황 "저도 26학번"…캠퍼스 포착 (지원이요)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